기둘리고 있ㅅㅡㅂ니다....

  저도 오후(허걱 벌써 밤이다)
에 발송 합니다.

  흐흐흐

정말 정말 놀라지 마세염..
-,.-"

진짜루 테잎만 보낼려다가..
슈퍼가서 ....

떱떱...

  오늘 여백님 완전 ....... 생략

  지대 만 땅 ^^

  맞슴돠..

오늘 하루 제꼈슴돠..
아침에 깨지고 나서.. 일 손놨슴돠..
-,.-"

  혹    ,,,,,,

쥐약 (로케트표???)

  독립하실려나  ???  ^^

  지대만큼 실망도 ~~
혹 그런거야^^

  여툰 놀라지마세염...
-,.-"

  그냥 회사에서 일을 많이 맡다보니..
좀 프리하게 싸장이 봐줍니다..

피곤하면 드가 쉬어라..
힘들면 말해라..
등등..

군데.. 고런거.. 돈으로 줌 안되나?
떱떱...
-,.-"

  알았삼 (오늘 소주 먹고 뿅 갔음)
  후리지아님 탓임 ^^

  왠?

후리지아님 탓?

  1.돈 많이 주면서
2.피곤하면 드가 쉬어라
3.힘들면 말해라
  등등...
다 챙길수 없고
이와이면 첫번째걸루 ~~~

  놀러 오셨는데
같이 앉아 이야기 하다 보니
참 소주 3병으로다가 ㅎㅎㅎㅎㅎㅎ

  크 날씨도 싸늘~~
속은 안춥겠네요...
참이 포근히 감싸줘서..

  제가 참을 감싸고 앉아서

헤롱 헤롱  ^^

  금방 주차장서 차좀 빼주려 나갔다왔뜸....

싸장끄...

싸장 1시에 나가면서 차 열쇠 나 주고는..
"나 1시간 있다 올께~"
그러고는..감감무소식...
오늘 4시에 퇴근할려했드만...

지금 어디서 술퍼먹고 있는쥐..
주차를 개떡으로 해놔가지고 서리...
퇴근도 못하게..

몰라 몰라~~이제 핑계꺼리 생겼으~~
오늘 집가서 일 안해~~!!!

새벽에 할꺼얌...
(약한모습.. -,.- ")

  여툰 소주 세병드셨음..
현우님도 하루제꼈네?

나도 그럼 슬슬 퇴근준비...
-,.-"

  여백님, 현우님...
오늘 제끼느라 수고 많으셨네여
얼릉 들어가 푹 쉬시와요.

  나 지금 마파두부 삼실서 먹고 있슴돠..
일찍가긴 글렀으...
ㅜ,.ㅜ"

오전부터 오후 4시에 퇴근이라고 공포했는데..
ㅜ,.ㅜ"

  마파 두부 먹고 싶어요 ^^

  무얼까...궁금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더라.. 전설따라 삼말리~~서 나온건뒈~

장수가 곰보할매 촌가 집 들어가
"먹을 거 내놔~" 했드만

촌가 할매
"울집은 두부하고 고추밖에 없는디?"
해서 내놨다눈 ..

고 맛이 진미라..
그때부터 짱꼴라의 대표작 됐다눈..

  뭘까......더 궁금 ㅡ,.ㅡ;;;;;

  어제 카메라 없으 ~
못찍으쓰요~~

처녀방에다가~~
담에 또 시켜먹고 올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