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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그림자 만큼...

  • - 첨부파일 : MG_3887.jpg (148.8K) - 다운로드

본문

나보더 큰 나를 만나봤음 좋겠슴돠..

어제 무지 피곤하게 일하고서도..
깨져야하는..

내밑 직원하나 빼놓고 다 노친네들이라..
한마디 말에 삐질 수도 있어...

욱!하는 맘 가라않히려 내리 줄담배....

속쓰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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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0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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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잿빛하늘님의 댓글

  삶이 곧 수행이구료...

BRain(玄牛)님의 댓글

  교정 보고있노라니
제 책상에 놓인 빈컵에도
담배 꽁초가 수두룩합니다.
힘내십시오 ^^

여백님의 댓글

  -,.-"

이제 신물넘어오고 있슴돠...

구아바님의 댓글

  저위 사진속 녀석^^
세상 다도통할 눈빛(보일듯 말듯)

크...
같은 시츄를 키우는 입장에서
얼릉 울강쥐(두리) 사진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그래도 님들을 담배라고 내리....피워대지만?

수행합시다.. 다들...

여백님 신물넘어오면 먹는약(액체로 된것) 맞나요...
영 우리는 액체로 된약 안친해서 자세히는 모르겠구
빨랑 처방하세요.
신물 안넘어오게...


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이러다 유부방 개판될라..
-,.-"a

여툰 구아바님 강쥐 빨랑 올려봐염~~!!
^,.^"

구아바님의 댓글

  디카 집에 두고 와서~~
낼 올릴께요^^

그럼 비교될건디...^^

여백님의 댓글

  -,.-"

아직도

울나라

대세는

똥개요~~

비교불가!!!!!!!!

구아바님의 댓글

  저 위에 녀석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내몸이 가려움을 느낍니다.

ㅋㅋ 비오는날이 저녀석 목욕하는 날???^^

구아바님의 댓글

  집에서 크는 시츄와
밖에서 똥개랑 친구하는 시츄랑

비교^^

여백님의 댓글

  개사진을 올려선쥐..
이야기 촛점이 개로...

-,.-"

여백님의 댓글

  쟤는 똥개랑 친구 안먹슴돠..
들개랑 친구 먹고 돌아당김돠...
-,.-"

쟤도 원래 태생이 들개출신이라..
거둬준이를 고마워할줄 아는
사연많은 개라눈..

알럽핑크님의 댓글

  목욕시키주고파요~~~
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구정물이 얼마나 많이 나올랑고,,ㅌㅌㅌ

털도 좀 미용해주고,,,잘생겻을것 같은 녀석인디

원샷원킬님의 댓글

  머리좋은 똥개들 많슴돠...

제 기억속의 평생 친구로 남은 놈은...

'미키'라는 이름의 숫컷...얼룩덜룩 젖소무늬 변견...

머리가...진돗개 보다 더 좋아...

쥔장말을 칼같이 알아듣고...

자기가 지켜야 할 본분을 철저히 지키는...

어느 족보있는 개보다도 더 제값을 하는...

아주아주 영특한 놈이었지요...

차가운 땅속에 묻힌지...

시방 한 이십 오년 쯤 되나 붑니다....

보구싶다..미키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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