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 530 페이지 - KMUG 케이머그

마파두부먹음서... 두어본... 움화화화...

2006.03.28 12

407

노출 과다(????)

BRain(玄牛)

BRain(玄牛)님의 홈

노출 과다입니다. 황사가 오기 직전의 하늘입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을 보길 바라면서 ^^

2006.03.28 5

942

현우님 내끄 소포받고 놀라지 마세염~!

여백

워낙 털털하얌... -,.-" 그래도 오늘 출근길에 그 테잎 들음서 현우님 떠올라.. 무조건 보내야겠다는 생…

2006.03.28 26

389

방 옮겼습니다 . 자.

BRain(玄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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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시오 ^^

2006.03.28 5

605

아가와 함께.. 봄바람 산책

여백

-,.-" 논두렁서 발로 흙을 뒤적 뒤적..후비적.. 땅을 느끼는 안사람임돠..

2006.03.28 8

468

그림자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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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더 큰 나를 만나봤음 좋겠슴돠.. 어제 무지 피곤하게 일하고서도.. 깨져야하는.. 내밑 직원하나 빼놓고 다 노…

2006.03.28 14

402

꽃피는 춘삼월에^^

구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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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가 쏟아집니다... 추워요... 먼산에는 눈이 하얗게 쌓였더라구요..(출근하면서 보니) 낮에는 죙일 컴에서 싸…

2006.03.28 7

453

어제 아내와의 대화...

학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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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자갸~~~ 낼 모할꺼야 나: 옹 아내: 모 할꺼냐구... 저녁이나 나가서 먹어 나: 낼 왜 아내: 이씨!!…

2006.03.28 7

552

오늘 하루 즐거우셨슴까?

여백

-,.-" 출장 끝내고.. 이제야 퇴근.. 무지 피곤하다눈.. 샷킬님이 말하는 김빠진 맥주로다가 오늘 피운…

2006.03.27 13

479

한가한 창잽이... 그리고 결산

Blue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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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부터 한가한 창잽이 생활로 돌입했습니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했다는 점... 결혼준비 하면서 2년 가…

2006.03.27 5

435

오늘은 못들어올것 같음..

여백

아침에 잠깐 시간있어.. 낙서좀 하다가 감돠~~ ^,.^"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염~~~

2006.03.27 10

453

앞뒤를 구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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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처럼 키우는 황실자손임돠.. -,.-" 사진찍을라고함 수줍어하야.. 떱떱.. 처가가서 무지 찍어.. 이…

2006.03.26 13

644

주말들 잘 보내셨슴까?

여백

-,.-" 김제까지 내려가는데 3시간 4시에 출발해서.. 지금도착 처가집 말뚝에 절 잘하고 왔다눈...

2006.03.26 9

475

삶과 죽음...

소주에감자탕

소주에감자탕님의 홈

어제밤 고모부의 장례식장에 다녀왔더랬죠... 갑자기뇌사상태에 빠지셔서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소식... 근데 이렇게 "누가 …

2006.03.25 8

550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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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김제로 튑니다.. 빠이~~ 빠이~~~ ^,.^"

2006.03.24 5

508

하. 지. 마...

잿빛하늘

잿빛하늘님의 홈

도배.. -,.-;;

2006.03.24 19

488

밀어내기 진하게

여백

끄~~응~~ -,.-" 다 됐음.. 내끄 올린 샷킬님끄 밀어냈다!!!

2006.03.24 4

544

조금만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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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0 글로 가득 메움.. 끙.. -,.-"

2006.03.24 2

446

영치기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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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눈앞에.. -,.-"

2006.03.24 2

343

끙~!

여백

조회수 0으로 다 만들어버릴테다

2006.03.24 2

513

여기서 끝?

여백

-,.-"

2006.03.24 2

399

밀어내기 세판~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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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냥...

2006.03.24 3

325

끙~밀어내기 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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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더 놀수 있슴.. -,.-"

2006.03.24 3

335

끙차~ 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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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2006.03.24 3

327

이상하게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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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제꼈드만.. 사람들 쏟아지고 있뜸돠... 거거에다 싸장한테 쪼임당하구.. -,.-" 여기저기서 전화오…

2006.03.24 7

410

민방위 놓친 집사람...

원샷원킬

원샷원킬님의 홈

새벽에 들어와서 들입다 자고있음... 허미........... 그야말로 '곰카페트'가 따로 없다는..../-ㅁ-/

2006.03.24 6

593

회사 출근했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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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 마자..~~ "짜잔~~ 내끄요~~~" 공개했뜸 노친네들이라 이런풍을 좋아하눈군여... -,.-"a 지금 다…

2006.03.24 9

442

살다보니...

학서니

학서니님의 홈

어리신분의 글이 하도 안타까워서 몇줄적다보니 나도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언젠가는…

2006.03.24 6

436

샷킬님끄

여백

안이쁘~~ 나도 귀엽고 깜찍한거 그려주~~ _ _+" 맘데로 그린다더만.. 진짜루.. 네모를 그리다뉘... 목은…

2006.03.24 3

457

여백사부!!! 선물!!!!

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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