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웃어봐요~ 좋은 게~~에에에 좋은 거죠~." 이 노래 무지 싫어했더랬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
철장속 곰돌이 살짝 간듯.. -,.-"
여백님 !! 정의의 심판을 받으시오~
꼭 총을 들어야했남욤
방심은 금물!!! 나도 들어봤소... _ _+"
혈관= 심장의 좌심실(左心室)에서 나와 대동맥이 되고, 점차 가지를 쳐서 세동맥 → 모세혈관 → 세정맥이 되며, 점점…
인생최대의 고비를 넘고 있슴돠........ 돈이.........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물질인지..... …
1. 된장을 한두 숟갈 풀어 끓인다. (찌게와 국은 물과의 비율로 결정한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멸치나 다시마를 넣는다…
^_^
토토샵은 밥말아 먹은 게욧! _ _+" 레베로하고 샤픈만 조절해봤소...
레베로 조절하는 거 재미들였소~ 반지의 제왕표 황금반지요~ 아적까정 태클없소.. -,.-"
부모를 설득하는법을 좀 가르쳐야 할것 같습니다. 무엇이던 자기가 하고 싶은일이 있으면 끈기있게 부모를 설득하는법을 가…
별것 있겠습니까 손맛이죠...ㅎ ㅎ ㅎ 열시미 노력하시구 자주 해보시구 손으로 느끼십시요... 참고로 저…
여백선사.. 이하.. 유방분들.. 마나님이 있어서 부럽습니당.. 이힝.. 아프면 그래도..맛난거라도 해줄건뎅.. 그…
-,.-" 남정네가 부엌들어감.. XX떨어진다길레 출입을 자제했지만... 안사람을 위하야 1년은 내가 요리하기로…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퇴근하시길 낼 봐요........^ ^*
몸도 아프니.. 장개가고프당.. 이힝.. 언제가보나..장개를.. 아.. 장개가고프당.. 언제가보나 장개를..…
ㅎ ㅎ ㅎ
할아버지들 모시고 맘마 먹었뜸돠.. -,.-" 각양각색의 한때 엄청난 능력을 가졌던 할아버지들 맘마 먹음서.. …
한 일년전 즈음 우연히 들른 소품가게에 싸구려 (모작인듯)조각상 하나를 헐값에 구입했습니다. 일년정도 지나니 칠이…
대관령에 바람개비도 선명하진 않지만 보입니다. 정명한 날엔 또렷이 보이지만 오늘은 별로입니다. 그래도 일전에 드린 말씀때문…
엄뉘는 목단이라 하시고... 아부지는 작약이라 하시는데... 도대체 이름이 뭘까요 ㅋ 활짝 피었을때 찍으려 했…
몸은 계속 굿나잇하고 싶은데... 할것은 개운하게 해놓고 놀자~~^^ 제 신조인디...
아시나요~ 장씨성을 가진 피에르라는 넘을... 지금 그넘이 연주하는 팬플룻 소리 간만에 테잎으로 듣고 나니.. …
이제야 퇴근... 이제야 현우님 하사품을 써봄돠.. 요즘 왜이리 바쁜지.. 도통 짬도 안나고.. -,.-" 케…
가고 싶다.. 둘째아들 혼자 있는집으로~~~ 얼릉 가고 싶은디.. 갈 길이 아주 멀~다.
쪼을 탁, 하늘 천 많은 말은 오히려 값을 떨어뜨리지요.
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안녕들 하세요. 얼마전 케이머그 개인정보를 확인해 보니... 저도 어느덧 가입한지 3년이 되었더군요. 가끔 행인으로 댓글이…
일요일 종일토록 집수리(등갈기, 베란다 청소하기 등등 잡다한것들) 를 하구서 저녁에 놀러온 후배와 막걸리 한사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