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대구는 푹푹 쪄요

출석

  철퍼덕~~~

아쳄에 출근하다가 같은 차에 두번 죽을뻔 했습니다.......
전 80km가 경제속도인 도로에서 80밖에 안 달렸는데.............

오늘은 땅에 납짝~~~~~~ 엎드려 일해야 겠습니다............    ㅡ.,ㅡ

  이 곳 서울은 금방이라도 퍼부울 기셉니다.

쁠랙님// 매번 안전운행 하시길~ ^^

  쁠랙님...상대방 차가 160Km으로 달리고 싶었던가 봅니다...^^

전 오늘 업무속도를 200Km/h로 달려야 합니다....ㅜ.ㅜ

출첵~~~

_mk_언제 폭염의 쓰나미가 몰려올련지 살짝 겁나지만 오늘은 비조심하는 하루 되세요
간만에 아침 청소하고 나오다보니 출근길이 늦어부렸네요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어차피 불볕더위는 겪어보고 한해를 보내야하는데.... 이러다 늦더위에 혀빼물까 두렵습니다.

출~~~~~~~~~~~!!!

  도장찍고 휘리릭~~~~~!!

  에어컨 바람이 차네요...

  오랜만에 출첵하네요~
날씨가 사람 참 힘들게 하네요
조금만 더 기운을 내서~ 아자!

  요런 날씨 괜찮습니다.. 이번달 전기료가 후덜덜 걱정이네요~

  우산 안가지고 출근하다가 쫄딱 맞아부렀습니다.
쩝쩝... 오랜마에 출석합니다!

  휴가 2일차입니다.
무협 소설을 읽다가 심심해서 들어왔습니다~
쩡쓰님! 씨소님! 반갑습니다~

  아범님&고은철님//
전 80km로 달렸지만(2차선) 1차선에 달리던 차가 저를 못본 모양입니다
자꾸 제가 좋은지 2차선으로 넘어 오더군요............
한번 '빵' 했더니 1차선으로 가다가 다시 2차선으로 넘어 오더군요...  ㅡ.,ㅡ
아마 1차선으로 달리던 뒷차가 빵 한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차문을 내리길래 십원짜리를 날려주려고 하다가 조수석에 앉은 아줌마가
손을 들고 운전대 잡은 아줌마가 앞만 보고 운전 하길래
그냥 지나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진상 부리던 맥주집 아줌마까지......................

진짜 오늘 조심 해야 겠습니다..........................  ㅡ.,ㅡ

  쎈자님 휴가 지대로 보내시는듯 역시 방콕이좋아요,,
근데 저는 나돌아다니는걸 좋아라해서,,,

아마 이번주에 또 어딘가 갈꺼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