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금요일입니다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07.29 09:34 329 20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비 때문에 불쾌지수 높아지긴 처음인듯.... 하여간 징합니다. 그나저나 온통 물난리로 정신없는 와중에 휴가 가기가 좀 그러네요. 또 한 주 마감하면서 한 달도 잘들 마감하시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0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75 2011.07.29 09:42 철퍼덕~~~ 요기 경남 고성에는 해만 쨍쨍............................. 아침부터 바짝바짝 태웁니다.................. 현장 직원들....................... 아마 죽음일듯 합니다......................^^ 0 0 철퍼덕~~~ 요기 경남 고성에는 해만 쨍쨍............................. 아침부터 바짝바짝 태웁니다.................. 현장 직원들....................... 아마 죽음일듯 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07.29 09:53 휴가를 가긴 가남? 푸렌드가 쉰다하니 이상한걸...ㅋㅋ 0 0 휴가를 가긴 가남? 푸렌드가 쉰다하니 이상한걸...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성진홍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14.5 2011.07.29 09:59 전 시원한 학원에 강의하러 왔습니다. ㅎㅎㅎ 0 0 전 시원한 학원에 강의하러 왔습니다. 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07.29 10:27 진홍님 강의가 금욜이었어요?? 저는 왜 토욜인줄 알았을까요 ㅋㅋ 확실히 다덜 휴가를 가셨나 조용하네요 0 0 진홍님 강의가 금욜이었어요?? 저는 왜 토욜인줄 알았을까요 ㅋㅋ 확실히 다덜 휴가를 가셨나 조용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29 10:48 나도 사람인데.... ㅋ; 다음주부터 휴가 피크라던데... 남들 다 가고 낭중에 가려고 했으나 애 유치원 방학에다가 마누라 휴가에 맞추다보니 그리 됐슴돠. 휴가 예정이 어케들 되시는지요? ^^ 0 0 나도 사람인데.... ㅋ; 다음주부터 휴가 피크라던데... 남들 다 가고 낭중에 가려고 했으나 애 유치원 방학에다가 마누라 휴가에 맞추다보니 그리 됐슴돠. 휴가 예정이 어케들 되시는지요? ^^ 남서풍님의 댓글 남서풍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19.4 2011.07.29 10:55 저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입니다. 갈 때도 없고 돈도 없지만 집에서 에어콘 틀고 푹 쉴렵니다. 혹시나 휴가비 나오면 공기청정기나 살까 해서요 ㅎㅎㅎ 0 0 저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입니다. 갈 때도 없고 돈도 없지만 집에서 에어콘 틀고 푹 쉴렵니다. 혹시나 휴가비 나오면 공기청정기나 살까 해서요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7.29 11:01 나는 언제나 집에 에어컨을 설치해본다냐~ 죽기 전에 에어컨을 써봐야 할텐데... 0 0 나는 언제나 집에 에어컨을 설치해본다냐~ 죽기 전에 에어컨을 써봐야 할텐데...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7.29 11:05 올해는 휴가 건너뛰어볼라 했는디..... 점심 전 출석입니다...^^ 0 0 올해는 휴가 건너뛰어볼라 했는디..... 점심 전 출석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7.29 11:07 휴가는 건너뛰는 데 참맛이 있다고 봅니다~ ㅋ 0 0 휴가는 건너뛰는 데 참맛이 있다고 봅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7.29 11:07 에어컨은 부럽지만 휴가가는 건 하나도 안 부럽소~ 0 0 에어컨은 부럽지만 휴가가는 건 하나도 안 부럽소~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7.29 11:10 건너뛰어볼라고 하기만 했어요. 그게 문제에요..ㅋㅋ 0 0 건너뛰어볼라고 하기만 했어요. 그게 문제에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7.29 11:10 저도 에어컨은 부럽지만 휴가는 안부럽네요~ 0 0 저도 에어컨은 부럽지만 휴가는 안부럽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29 11:20 나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휴가도 신나게 가는 사람이라네~~~~ 히히 ; 그나저나 대장이 모르고 있는듯 해서 지금 들어가서 '나 휴가 갑네다' 하고 말했다네요. 과연 백봉투를 줄런지... 퇴근시간까지 가만히 기다려 보렵니다. 뭐 안준다... 에 거의 -,.-" 0 0 나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휴가도 신나게 가는 사람이라네~~~~ 히히 ; 그나저나 대장이 모르고 있는듯 해서 지금 들어가서 '나 휴가 갑네다' 하고 말했다네요. 과연 백봉투를 줄런지... 퇴근시간까지 가만히 기다려 보렵니다. 뭐 안준다... 에 거의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7.29 11:26 뭐시라고요! 그 힘들다는 '휴가 사역'를 보내면서 휴가비 규정이 따로 없다는 말씀입니까! 오로지 사장의 온정에 기대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저런~~ 만약에 휴가비를 안 주거나 껌값만큼만 준다면 이따가 늦게까지 있다가 사무실 기계를 한 대 들고나가 팔아서 충당하십시오~ 0 0 뭐시라고요! 그 힘들다는 '휴가 사역'를 보내면서 휴가비 규정이 따로 없다는 말씀입니까! 오로지 사장의 온정에 기대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저런~~ 만약에 휴가비를 안 주거나 껌값만큼만 준다면 이따가 늦게까지 있다가 사무실 기계를 한 대 들고나가 팔아서 충당하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7.29 11:33 그런데 기계가 금방 팔릴 수 있을라나~ 휴가 기간 내내 물건 올려놓은 장터만 들여다보다 끝나는 거 아닐까? 0 0 그런데 기계가 금방 팔릴 수 있을라나~ 휴가 기간 내내 물건 올려놓은 장터만 들여다보다 끝나는 거 아닐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1.07.29 11:33 장터 시세보다 한 30%쯤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릴 거요. 기계도 비교적 새 것인데다 가격도 무척 싸다면 아마... 이틀 안에 팔릴 겁니다~ 0 0 장터 시세보다 한 30%쯤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릴 거요. 기계도 비교적 새 것인데다 가격도 무척 싸다면 아마... 이틀 안에 팔릴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29 11:36 쌓아놓은 쥐포가 몇개 있긴한데... 봉투대신 회의 하자고 부르네요... 폼을 보니 좀 있다 발를거 같은데... 0 0 쌓아놓은 쥐포가 몇개 있긴한데... 봉투대신 회의 하자고 부르네요... 폼을 보니 좀 있다 발를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29 11:51 비도 그쳤으니 간만에 문밖 출입을 해보렵니다. 오늘 점심은 '물냉면 + 만두' 입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십시요들~~! 0 0 비도 그쳤으니 간만에 문밖 출입을 해보렵니다. 오늘 점심은 '물냉면 + 만두' 입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십시요들~~! 맥으로만님의 댓글 맥으로만 맥으로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으로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51.23 2011.07.29 13:58 아자씨들이 참여가 높군요 ㅎㅎㅎ 0 0 아자씨들이 참여가 높군요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57 2011.07.29 14:41 늦게나마 왔습니다.... ^^ 0 0 늦게나마 왔습니다.... ^^
댓글목록 20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기 경남 고성에는 해만 쨍쨍.............................
아침부터 바짝바짝 태웁니다..................
현장 직원들.......................
아마 죽음일듯 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휴가를 가긴 가남?
푸렌드가 쉰다하니 이상한걸...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전 시원한 학원에 강의하러 왔습니다. ㅎㅎㅎ
允齊님의 댓글
진홍님 강의가 금욜이었어요??
저는 왜 토욜인줄 알았을까요 ㅋㅋ
확실히 다덜 휴가를 가셨나 조용하네요
향기님의 댓글
나도 사람인데.... ㅋ;
다음주부터 휴가 피크라던데...
남들 다 가고 낭중에 가려고 했으나 애 유치원 방학에다가 마누라 휴가에 맞추다보니
그리 됐슴돠.
휴가 예정이 어케들 되시는지요? ^^
남서풍님의 댓글
저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입니다.
갈 때도 없고 돈도 없지만 집에서 에어콘 틀고 푹 쉴렵니다.
혹시나 휴가비 나오면 공기청정기나 살까 해서요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나는 언제나 집에 에어컨을 설치해본다냐~
죽기 전에 에어컨을 써봐야 할텐데...
ohnglim님의 댓글
올해는 휴가 건너뛰어볼라 했는디.....
점심 전 출석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휴가는 건너뛰는 데 참맛이 있다고 봅니다~ ㅋ
향기님의 댓글
에어컨은 부럽지만 휴가가는 건 하나도 안 부럽소~
ohnglim님의 댓글
건너뛰어볼라고 하기만 했어요.
그게 문제에요..ㅋㅋ
ohnglim님의 댓글
저도 에어컨은 부럽지만
휴가는 안부럽네요~
향기님의 댓글
나는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휴가도 신나게 가는 사람이라네~~~~ 히히 ;
그나저나 대장이 모르고 있는듯 해서
지금 들어가서 '나 휴가 갑네다' 하고 말했다네요.
과연 백봉투를 줄런지... 퇴근시간까지 가만히 기다려 보렵니다.
뭐 안준다... 에 거의 -,.-"
향기님의 댓글
뭐시라고요!
그 힘들다는 '휴가 사역'를 보내면서 휴가비 규정이 따로 없다는 말씀입니까!
오로지 사장의 온정에 기대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까!
저런~~
만약에 휴가비를 안 주거나 껌값만큼만 준다면
이따가 늦게까지 있다가 사무실 기계를 한 대 들고나가 팔아서 충당하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그런데 기계가 금방 팔릴 수 있을라나~
휴가 기간 내내 물건 올려놓은 장터만 들여다보다 끝나는 거 아닐까?
향기님의 댓글
장터 시세보다 한 30%쯤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릴 거요.
기계도 비교적 새 것인데다
가격도 무척 싸다면
아마... 이틀 안에 팔릴 겁니다~
향기님의 댓글
쌓아놓은 쥐포가 몇개 있긴한데...
봉투대신 회의 하자고 부르네요...
폼을 보니 좀 있다 발를거 같은데...
향기님의 댓글
비도 그쳤으니 간만에 문밖 출입을 해보렵니다.
오늘 점심은 '물냉면 + 만두' 입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하십시요들~~!
맥으로만님의 댓글
아자씨들이 참여가 높군요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늦게나마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