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출석부를 챙기셨군요....^^

출첵~~

  오호!~~~~ 정말 일찍도 열으셨습니다.... ^^
뭐하신겝니까? 설마 날밤까신겁네까?

우찌됐던.... 출~~~~~~~~~~~~~~~~~~~!!!

  이제 프린트를 걸었습니다.

한 두번 날밤 까는것도 아닌데 새삼스럽게도 지난 밤엔
참~ 하루가 짧다는 생각이 무던히 들더군요.

하늘을 보고 있으면 지구의 쏜살같은 자전 속도가 보입디다.
메렁한 상태니 이해하시길….  흐흐 ;

  날밤까는날은 새벽 동트는게 무섭게 느껴지져....떠오르는 해를 눌러 내리고 싶은 마음...ㅜ.ㅜ

근데 젊을때나 날밤 까야지....나이들면서 날밤까면 골병드는게 느껴집니다...ㅜ.ㅜ

저두 보름전쯤 이틀정도 날밤깠다가...일주일 알아 누웠드랬습니다...

더군다나 한여름인 만큼... 휴식과 건강을 꼭 챙기세요...^^

PS : 이제 날밤 깔 나이는 확실히 아닌듯...마눌님과 쉬엄쉬엄 마늘이나 깔 나이인가 봅니다...ㅋ~~

  철퍼덕~~~

  어여 드가서 주무삼....
이거이 나중에 푸렌드 얼굴 보면 다크써클이 얼굴을 뒤덮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출첵~~~

  05:59:17 면 꿈나라에 있던 시간인디...
오라버니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그래도 까무잡잡한듯한 얼굴이 정말 다크서클이 얼굴을 뒤덮을까 저도 심히 걱정이.....^^
퍼뜩 드가서 주무십시오~

저도 출첵~!!

  저두 늦은 시간이지만 출석입니다. ^^

  어제 7시쯤엔 하늘에 구름들이 정말 멋지던데...

간만에 아범님 출첵글 봅니다~

배고파요~ ^^ㅋ

  몹시 이른 아침에 서둘러 출석합니다.

  나도 모처럼 일찍 나왔습니다.
출석합니다.

  문을 일찍도 여셨네요.
지금쯤은 꿈나라에 계실런지...ㅎ

오늘은 제대로 유명한 집 냉면 먹고 와서
출석합네당...^^

  이제야 출석 쿵 임돠~ 날씨 진짜 덥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