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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에서 본 거리
59.♡.215.78
향기
2011.07.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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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2011_07_15_10_54_04_830.jpg (208.1K) - 다운로드
본문
발코니창에서 내려다 본 모습임돠~
하던일 팽개치고 좋은 사람들과 정원에 뺑 둘러앉아 고기나 꿔먹고잡네~ 떱.
............. 제목에 걸맞는 노래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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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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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186 2011.07.15 15:52참으로 그림같은 모습니다.... 부럽슴....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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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7.15 15:52정원이라니! 부유한 냄새 나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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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75 2011.07.15 16:00말로만 듣던........................................
'마당' 갖고 계신 분이셨군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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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7.15 16:07음… 역시 설명글이 부족하면 오해들을 하시는구낭~ ㅋ
발코니 창에서 내려다본 옆 회사 마당임돠. 으흐흐흐 흑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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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7.15 16:12오해를 원하셨던듯...ㅎ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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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1.07.15 16:12하여튼 멋집니다. 고기 꿔먹고 싶어요...^^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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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4.77 2011.07.15 16:13오우... 마당있는 회사 부럽슴돠~ 오우~~~
7~8년전 다녔던 회사가 마당있어서 참 좋았었다눈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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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7.15 16:14하루 렌트하까여?
까짓거 그라지요!
오십셔들!! ㅋ흐흐 ;;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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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7.15 16:28의자 6개중 하나는 제가 예약!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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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7.15 17:48붕어빵님이 오신다면야 2개도 내줄수 있슴둥. ㅋ
아.. 그나저나 phoo님. 블로그 안들어가지던데요?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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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201 2011.07.16 08:43만일 렌트를 하신다면 제가 그 위에 타프를 칠까 합니다... ㅎ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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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7.16 12:53장소야 머 아무렴어떻습니까... 고기 꿔먹는다는게 중요하지
언제고 다 모여서 고기나 함 꿔먹읍세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