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기 계절임둥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07.14 17:02 327 15 0 0 LV. % - 첨부파일 : 20110714163429608.jpg (106.3K) - 다운로드 19 2011-07-14 17:02:13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내가 원래 옥수수는 별로라 하는데... 이건 경장히 맛있네요! 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5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7.14 17:12 아범님 옥수수 드시는 스타일이 저랑 같네요 한알한알 깔끔하게 뜯는거 ㅋ 0 0 아범님 옥수수 드시는 스타일이 저랑 같네요 한알한알 깔끔하게 뜯는거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14 17:15 붕빵님. 한알한알은 아니디유.. 미니멈 서너알임돠. 흐흐; 0 0 붕빵님. 한알한알은 아니디유.. 미니멈 서너알임돠. 흐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7.14 17:16 아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ㅋ 0 0 아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붕어빵아헤엄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80.♡.156.20 2011.07.14 17:17 전 일단 한줄을 일렬로 길게~ 집요하게 뜯어냅니다 그럼 그 옆줄부터는 수월하게 일렬로 뜯어짐 0 0 전 일단 한줄을 일렬로 길게~ 집요하게 뜯어냅니다 그럼 그 옆줄부터는 수월하게 일렬로 뜯어짐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14 17:18 보시는 분들이 부담을 느끼실까바~ 조금 더 노력했슴돠. 사실 깔끔하게 안먹는다는.. -,.-" 0 0 보시는 분들이 부담을 느끼실까바~ 조금 더 노력했슴돠. 사실 깔끔하게 안먹는다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14 17:20 평상시는 기냥 사과 먹듯이 베어 먹지요 뭐... 한창 먹다가 그 모습을 보면 먹기 싫어진다는... - ,. - 0 0 평상시는 기냥 사과 먹듯이 베어 먹지요 뭐... 한창 먹다가 그 모습을 보면 먹기 싫어진다는... - ,.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14 17:23 그나저나 아침 점심을 모두 어정쩡하게 먹어놔서... 저녁도 또 어정쩡 되겄네... -,.-" 0 0 그나저나 아침 점심을 모두 어정쩡하게 먹어놔서... 저녁도 또 어정쩡 되겄네... -,.-"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07.14 17:28 맞아요. 한줄로 길게 뜯어먹고 다면 다음 줄은 수월하죠..ㅋㅋ 0 0 맞아요. 한줄로 길게 뜯어먹고 다면 다음 줄은 수월하죠..ㅋㅋ 바깥사돈님의 댓글 바깥사돈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바깥사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82.14 2011.07.14 17:46 뜯어 먹으면서 줄을 바꾸어 가며 요리조리 뜯어내면 뭐 휼룽한 작품도 나오던데요 예전에 시골에서 옥수를 뽑아내고 그 줄기를 동무들과 우걱우걱 씹어대던 시골길이 생각나네요 0 0 뜯어 먹으면서 줄을 바꾸어 가며 요리조리 뜯어내면 뭐 휼룽한 작품도 나오던데요 예전에 시골에서 옥수를 뽑아내고 그 줄기를 동무들과 우걱우걱 씹어대던 시골길이 생각나네요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1.07.15 08:54 찰옥수수군요. 우리집텃밭에도 잘 자라고 있는데.... 0 0 찰옥수수군요. 우리집텃밭에도 잘 자라고 있는데.... 남서풍님의 댓글 남서풍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남서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19.4 2011.07.15 09:40 아범님 옥시기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0 0 아범님 옥시기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250 2011.07.15 14:10 일단 옥수수는 빨랑 먹어야 쬐매난거라도 하나 더 먹지요.... ㅋㅋㅋㅋ 0 0 일단 옥수수는 빨랑 먹어야 쬐매난거라도 하나 더 먹지요....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15 15:39 옥시기야.... 머 내고향 충청도.. 아니 강원도래요~ 흐 0 0 옥시기야.... 머 내고향 충청도.. 아니 강원도래요~ 흐 제갈짱님의 댓글 제갈짱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제갈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78.114 2011.07.15 17:29 음.. 벽에 붙은 포스터 교육르네상스... 음.. 어쩐지 한국SGI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요.. 아닌가 0 0 음.. 벽에 붙은 포스터 교육르네상스... 음.. 어쩐지 한국SGI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요.. 아닌가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07.15 17:50 어이구~ 제갈짱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거이 포스터가 아니고 표4에 들어가는 학교 광고라네요. 지네들이 맹글어서 보내줬다눈... ㅋ 0 0 어이구~ 제갈짱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거이 포스터가 아니고 표4에 들어가는 학교 광고라네요. 지네들이 맹글어서 보내줬다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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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범님 옥수수 드시는 스타일이 저랑 같네요
한알한알 깔끔하게 뜯는거 ㅋ
향기님의 댓글
붕빵님. 한알한알은 아니디유..
미니멈 서너알임돠. 흐흐;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아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일단 한줄을 일렬로 길게~ 집요하게 뜯어냅니다
그럼 그 옆줄부터는 수월하게 일렬로 뜯어짐
향기님의 댓글
보시는 분들이 부담을 느끼실까바~ 조금 더 노력했슴돠.
사실 깔끔하게 안먹는다는.. -,.-"
향기님의 댓글
평상시는 기냥 사과 먹듯이 베어 먹지요 뭐...
한창 먹다가 그 모습을 보면 먹기 싫어진다는... - ,. -
향기님의 댓글
그나저나 아침 점심을 모두 어정쩡하게 먹어놔서...
저녁도 또 어정쩡 되겄네... -,.-"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요. 한줄로 길게 뜯어먹고 다면 다음 줄은 수월하죠..ㅋㅋ
바깥사돈님의 댓글
뜯어 먹으면서 줄을 바꾸어 가며 요리조리 뜯어내면
뭐 휼룽한 작품도 나오던데요
예전에 시골에서 옥수를 뽑아내고 그 줄기를 동무들과 우걱우걱 씹어대던
시골길이 생각나네요
All忍님의 댓글
찰옥수수군요.
우리집텃밭에도 잘 자라고 있는데....
남서풍님의 댓글
아범님 옥시기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짬짬▦님의 댓글
일단 옥수수는 빨랑 먹어야 쬐매난거라도 하나 더 먹지요.... 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옥시기야.... 머
내고향 충청도.. 아니 강원도래요~ 흐
제갈짱님의 댓글
음.. 벽에 붙은 포스터 교육르네상스... 음.. 어쩐지 한국SGI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요.. 아닌가
향기님의 댓글
어이구~ 제갈짱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거이 포스터가 아니고 표4에 들어가는 학교 광고라네요.
지네들이 맹글어서 보내줬다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