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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머리가 아픔...
125.♡.16.252
여백
2007.11.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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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blog.naver.com/radeus/60023779242
아침에 아래 컴터야그 때문에..
버벅 버벅 댄데다가...
검색하다가 이런게 걸려가꼬서리
다읽었다는..
-,.-"
아 ~ 골이 띵띵~
아침에 아래 컴터야그 때문에..
버벅 버벅 댄데다가...
검색하다가 이런게 걸려가꼬서리
다읽었다는..
-,.-"
아 ~ 골이 띵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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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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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6 2007.11.06 07:59자아, 영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데아...........
음,,,,,,,,,, 좀 일찍 출근한다싶었더니 결국 저도 낚여버렸네요.
저는 여기까지밖에 도달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나라는 존재를 위해 좀더 나를 알고 좀더 나를 사랑하자...
인생 뭐 있어? 가 아니라 인생 뭐 있습니다... 라고...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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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252 2007.11.06 10:15주 글보다 답글들이 더 알찬.. 글이지욤
-,.-"
((떡밥 투척))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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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10 2007.11.06 10:23날이 추워서 물속은 지금 고요한거 같습니다.
이제 하우스라도 한번 가야할 계절이네요, 여백님~
김지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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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3.20 2007.11.06 10:39떡밥에 걸림...그나저나 철학이 실천적 가치는 누가 논해야 되는건지
구마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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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9.5 2007.11.06 11:00떡밥 물까말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