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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터프해졌슴돠 ㅡㅡ;;
61.♡.83.89
phoo
2010.0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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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올만에 같이 마트갔다가
터뿌해져버린 와이프를 바라보면서 왠지 맘이 좀 안좋았네요 ㅡㅡ;;
괜히 지가 저렇게 만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흐미...
아흐~
여튼 오늘도 달림돠~
다들 파이팅하소소~~~
터뿌해져버린 와이프를 바라보면서 왠지 맘이 좀 안좋았네요 ㅡㅡ;;
괜히 지가 저렇게 만든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흐미...
아흐~
여튼 오늘도 달림돠~
다들 파이팅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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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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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10.01.20 13:56ㅋㅋㅋ 겨울잠 벌써 깨셨남?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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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3:58푸우님..
어케 터프해지셨는지 디테일한 설명을... 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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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0 13:59마나님께서 어쩌셨길래 그러시나요? ㅋ
원래 아가가 둘 정도 되고 경력이 쌓이면
전투력이 상승되는게 아줌마들이라설..
너무 맘 아파하지 마시길....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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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0 14:11전투력 상승~~~ㅎㅎㅎㅎㅎ
마나님께서 어찌하셨길래~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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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1.20 14:46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안개비가 내립니당.
또 쎈치해져야 되낭... -,.-"
외근 나가시는 분들 운전 조심하샤..... 뿌옇습니다. ;
엘프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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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7.62 2010.01.20 14:59창밖을 보니 완전 하얗네요~~~~~~~~
웅,,, 퇴근할때 힘들겠네용....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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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1.20 15:17눈이 깔린 곳에서는
막 물안개가 하얗게 피어 올라요...
푸님//
터프터프 아줌들은 원래 쩜 터프해요~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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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1.20 15:28나도 어찌했는지 궁금........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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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0 15:41궁금증만 유발하고 사라지신 푸우님....!!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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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4.215 2010.01.20 16:09본인들이 산 교과서 아닌가요?? ㅎㅎ
잘 아시면서...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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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110 2010.01.20 17:06저도 에피소드가 궁금해요~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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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7.103 2010.01.20 17:46아들 둘 키우면 깡패된다는 말 주워들었는데...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ㅡㅡ;;
조폭마누라...힉 무서우! ^^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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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10.01.20 19:27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