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있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그래도 좀 풀렸네요 ^^
마감원고 기다리다 지쳐 졸고 있뜸돠 ㅠㅠ

  ㅎㅎ
네..

아침에 수영장 사우나에서 2시간 땀뺴고..

욕심에 수영장 20바퀴씩 돈다고 하길래 따라 들어갔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마리로...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가.. 가랭이 찢어질뻔.. ㅋㅋ

  지금 사무실에서 그 후유증..

파카 껴입고... ~~

  저두 출근이요~~

바빠서 못했던 알바좀 하러 나왔슴돠.  ^_^ "

  저도 출근~ 점심먹어야죵~

  지금 짜증 지대로 내는중임돠 ㅡㅡ
일이라는것이 역시 호흡인데 그것이 참...여튼
점심시간인데
오늘하루가 무지 길거같네요 ㅡㅡ
끝나긴 할지 아흑 ㅠㅠ

  그나저나 한분씩들 일하러 나오시네요 ㅎㅎ
구아바님 운동도 하시구 부러워요
일년끊어서 보름나갔나 ㅠㅠ
집사람이 이번에 다시는 1년 할생각도 마라고 협박하네요 흐흐흐

  헐............................
토요일 인데 출근 했슴돠......  ㅡ.,ㅡ

  토요일은 원래 일하는 날입니다.  ㅎㅎ;
다음주를 그나마 무리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필수사항인거죠. 에고고.....
Phoo님//소개해주신 곳에서 출력했습니다.
직접가서 보자는 못했지만. 과장님이 친절히 잘 해주셔서
잘마무리 된듯 합니다. 내일 교회가서 확인해봐야겠지만요.
감솨합니다. ㅎㅎ;

  일해야죠..
에궁 ㅜㅜ

  아고고공 일하는 분들 많으시구낭...
씨소님 흐흐 해본경험으로는 잘나오고 싸게 해주는 곳인지라 괜찮을거에요
아공... 밖에 눈까지 내리네요 흐미...
끝은 안보이공... 쩝... 감기몸살까지 와서 살겄는 주말임돠 흐흐흐

  간만에 조금의 여유가 생겨서
아들넘이랑 목간에 다녀왔습니다.
몸이 노곤해져서...한숨자고 일어나
개운한 몸으로 저녁을 먹으니
아...여기가 천국이군요. ^^

이제 슬슬 다음주 준비를 좀 해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들 보내시길~~~

  이제... 울 둘째도 네살이 됐으니...
목간에 데꾸 가봐야 겠슴돠. ㅋ
여태 지 엄마가 기냥 집에서 씻기다보니 델꼬갈 기회가 없었지요.
언능언능 키워서 등도 밀려보구 싶은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