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좋은 한주 시작하셔요~

  출석합니다.!!~

  또 시작되는 한주. 힘차게 시작하십시요~!!

  긴팔 입었어요..양말도 챙겨신구요..
열많은 딸아이는 아직도 반팔에 반바지...
웃음 가득한 한주 되세요~~

  온니 닉넴 간단하게 바꿨네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춥네요~
추워서 긍가 새벽 5~6시부터 일어나는 현준군이 오늘은 저보다도 늦게 일어났어요.. ㅎㅎ

  저도 휘리리리릭!
오늘 새벽에 인났더니 많이 졸리네용~

  어제 드라이브를 갔는데
산이나 들판이나 슬슬 누런끼가 있더군요
이야.. 세월무상하다 증말..
가을이 오긴 오는구나 싶더군요^^

  철퍼덕~~~~~~~~~~~~~

튼실엄니//
차~~~ 잘 나가던가요?

  어제 신랑이랑 각방써서
아침에 일어났을때는 기분이 별루 였는디..

지끔 신랑 전화받고나니
또 은제 그랬냐는듯 조아지네용~ ㅡ,.ㅡ

이노무 짝사랑은 은제쯤 끝나려나...ㅋㅋ

아침부터 횡성수설~~

왠지 이런날씨가 좋드라~ ^^V

  이론....ㅡ,.ㅡ
딥블루님, 아무리 티격태격하더라도 방은 따로 쓰지 마세요~
몇번 따로 쓰게되면 습관되는 사람들도 있더이다.

  못살겠다 짝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두 각방 썼어요. ㅡ,,ㅡ
저는 그러기 싫었는데 울신랑께서 감기기운 있으니 죽어도 각방을 쓰고 싶다네요~ㅋ
(감기약 먹으라고 약하고 뜨거운물 줬는데 찬물인줄알고 원샷하다..
억지로 삼키고 저한테 막 대박왕박 짜증냈음.. ㅡ.ㅡ;
지금까지 내내 삐쳐있음..; 내가 뭐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뎅...;;)

  저희는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숙면을 위해서 각방을 쓴답니다...^^;;
신랑 코 고는 소리 하며.. 가끔 이라도 갈아주시면 정말....ㅠ.ㅠ

  숙면을 위해...따로 자야한다고,,,,라디오에서~~~

  아직은 애덜만 각방 씁니다.... ^^
가끔 둘째가 껴들어서 힘들긴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