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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둘째가 생긴지 12주가 지났습니다.

본문


아내의 입덧은 점점 더 심해지네요. ^^;
한달정도 밥하랴, 청소하랴, 아들넘 챙기랴...일하랴...
슈퍼맨이 된 느낌입니다.(덕분엔 살이 쫘악~ 빠졌음돠)
첫째때 제대로 못한거 이번에 복구할라고 열씸히 돕고 있습니다. ㅋㅋ;
(아침먹고 점심, 저녁이 웰케 빨리 온답니까 ~~;;)

늙으막에 막둥이 가져서 힘들어하는
아내의 입덧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제 곧 9월이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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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2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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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쩡쓰♥님의 댓글

  우악!!! 너무 축하드려요!~~
막둥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12주시면..

우리 딸보다 동생이에요 크크크크크크크
암튼 체력도 좋으셔~~~~~~~~~~흐흡

▦All忍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울 둘째도..17주를 지나고 있는데..^^

씨소님의 댓글

  2010년 태어날 아이들이 하나둘 모이는군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08.27 10:54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건강히.... 순산하길 바랍니다^^

ohnglim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아침먹고 점심, 점심먹고 저녁....
엄청 바쁘신걸로 아는데 더 바빠지셨군요..ㅎㅎ
암튼 체력 짱이십니다...ㅋㅋ

모모님의 댓글

  와~~~ 둘째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진짜 능력&체력 좋으신듯...^^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님의 댓글

  나도 어여결혼해서 아이갖고싶다...

dEepBLue님의 댓글

  아이공!!! 이런 경사가!!! ^^
넘넘 추카추카X100

거기다 넘넘 부럽슴돠!!
늦둥이라믄 나이가 몇살이나 되야 되는건가요?ㅋ

저도 내년엔 함 시도해볼까.. 생각중인데..
현실적으로 머니가.. ㅡ,.ㅡ

무틴 무쟈게 부러운 人 1 임돠!!

梁李允齊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아이는 많을수록 좋죠...
입덧이 심할경우 아이 낳는 것보다 더 힘든경우도 있어요
워낙 씨소님이 잘하실테니...
입덧할때 서운한거 평생갑니다요....

씨소님의 댓글

  dEepBLue님//아내가 내년이면 불혹입니다. 해서 올해를 마지노선으로 ~~;

玄牛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돈 마니 버셔야 하겠군요  ㅡㅡ;;

바둑이님의 댓글

  죽을거 같아도...시간이 헤결해 주는 입덧!
정말 안해본사람은 말을하지 말어~ㅋ

애낳는 순간만큼 힘든시기이니...지금처럼 잘 도와주세요~

씨소님의 댓글

  현우님//하나일때와는 부담의 차이가 참으로 큽니다. ㅎㅎ;;;;;

dEepBLue님의 댓글

  씨소님// 으흐흐 글쿤요.. ^^;;
구럼 저도 희망을 가지고 내년엔 꼬옥!!! 불끈!

레드폭스님의 댓글

  씨소님~~ // 축하드려요~~

ohnglim님의 댓글

  으흐~ 그럼 나도.. 셋째를..... 불끈~~~!!!!!!!

phoo님의 댓글

  드뎌 둘째 ^^ 축하무쟈게 드려요~ ^^
아이둘 크고 있지만 정말 둘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늘하고 있답니다
여튼 건강하게 아이 만날날까지 파이팅임돠~ ^^

샘물님의 댓글

  오~ 경하드립니다!
부인 마니마니 도와주세요. ^^
저두 얼릉 가져야하는딩... 거참~ ㅡㅡ;;

하양이님의 댓글

  씨소님 축하드립니다....

알럽핑크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전 이제 8주만 잇으면 끝인데,,후후

Mr.K님의 댓글

  대부분~남편은 평생을 내조받지만
아내는 임신했을때밖에 없잖습니까~
부인분이 많이 행복하시겠습니다~ㅋ
축하드립니다~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아흐~ 입덧이고 뭐고 좋으니 아이하나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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