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들 되세요...
정신만 차리면~~~ 악어빽을 만들수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이숙영언니가 그러네요.. 정말 깊은 …
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지 3년 되는 날이었던 1999년 10월 2일을 맞이하여 나는 10월 2일을 '카르페 디엠 데이(…
좀 부탁드립니다... 아래에서 언급한 울 남편차 살알짝 긁고 가신분 찾기위해 경비실과, 각 라인 엘리베이터에 부착…
울 남편은 운전도 얌전하게 하는 스탈입니다. 거의 나무랄꺼 없는 모범운전 스탈... 신호, 법규, 안전벨트 등등.... …
여수와 통영사이에 있는 섬이요..
잠시 고민아닌 고민... 추워서 나가느냐 마느냐.... 그래도 갔다 와야 겠죠..........
울 하숙생 운동멤버들중 방앗간(운동 끝나구 꼭 한잔)멤버중에두 주동급인 나이는 40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와이프가..…
사무실 앞에서 아침 9시쯤 몇사람 시끌 벅쩍 보아하니... 경미한 접촉사고 걍 운전하면서 그럴수도 있지...…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즉시 이 지긋지긋한 결혼생활을 정리할 겁니다." "연금을 받을 …
활짝 여세요들^^
따스하고 바깥공기는 차네요.. 짬내서 친구들이랑 1박 여행갔다 왔는데 펜션 주인아줌마 싸주신 고구마 먹구 있는데 …
여시는 분이 안계셔서.. 제가 오늘은 문 엽니다..
제 신체나이가 그렇답니다 ㅎㅎㅎ (참고로 헬스관장님이 저 듣기 좋아라 뻥좀 있겠지만) =이건 다시 확실한 확인관계 들어…
드셨어요/ 전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상추튀김...(이건 광주에만 있는걸루 알고 있음) 은행마실갔다가.... 갑자기…
사랑에도 다짐이 필요하다. 사랑이란 당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이들과 함께 당신의 추억과 꿈, 생각과 신념, 두려움과…
일주일을 눈코쉴새없이 지내와..... 어느새 맞은 주말아침..... 내 앞에 주어진 나의 일들~ 바쁜와중 나의…
정말 힘듭니다.. 허걱... 어렸을떄.. 안좋은 추억으로 인해.. 쥐만 보면 죽기 아님 까무러칠 정도인…
적설량이랍니다... 4일동안 쉴새없이... 지금도 펑펑 쏟아집니다.. 무등산입산도 금지할 정도로~~ 머 저야 …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에고 힘들다... 사무실이 코너라 두군데 치울ㄱ곳이 많은데.. 조그만 빗자루로 치울일이 장난아니었는데.. 마침…
그나저나 무진장 내리네요.. 지금도 퍼 붓고 있습니다... 온세상이 온통 하얗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적설량입니다.. 지금도 펑펑^^ 첫눈이 신고식을 제대로 합니다 앞으로 30cm까지 내린답니다.. …
출근도장~~~ 비온뒤 상쾌한 아침입니다..
몇 살이건, 어떤 교육을 받았건, 우리는 대부분 사용되지 않은 잠재능력을 가진다. 사용되지 않았던 것을 사용하고, 살아있…
관련 물건 찾는거 보니.. 진짜로 한해가 가는 모양입니다...
아래 씨소님꺼 무효..(그건 퇴근) 다들 좋은 아침 되시와요..
갑시다...
마흔이 되려 한다는 것, 그것도 내가 긴 여행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그렇다. 나는 어느 날 문득 긴 여행을 떠나…
"옛날에는..."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고물이다. 그 말 속에는 "나는 옛날에나 어울리는 사람이야!" 라는 뜻이 담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