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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기 많이 여성스러워졌어요 ㅋㅋ
58.♡.2.153
쩡쓰♥
2009.04.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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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빨리 웃었음 좋겠다 했는데 벌써 환하게 웃어주네요 ㅋㅋ
너무 이뻐요~~
요즘엔 밤에도 잘자서 신랑이랑 소주 한잔씩 하는데 넘 좋네요 ㅋㅋ
오늘도 할랑가.. 소주값도 만만치가 않네요 ㅋㅋㅋ
날씨가 이러면 꼭 생각이 나서 클났습니당 ㅋㅋㅋ
너무 이뻐요~~
요즘엔 밤에도 잘자서 신랑이랑 소주 한잔씩 하는데 넘 좋네요 ㅋㅋ
오늘도 할랑가.. 소주값도 만만치가 않네요 ㅋㅋㅋ
날씨가 이러면 꼭 생각이 나서 클났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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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윤선파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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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6.158 2009.04.21 15:39앗 뒷그림때문에 19금이닷~~~^^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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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3.123 2009.04.21 16:03ㅋㅋㅋㅋ 19금은 아니고 ..... 아가가 울아빠 왜이래 이랬을꺼 같은데요 ㅎㅎㅎ
초록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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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6.70 2009.04.21 17:19귀여워요 >.< 잘 키우세요~~ ^^
ar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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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4.65 2009.04.21 17:29어머 아가 넘 귀여워요~
아웅~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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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1.42 2009.04.21 18:59진짜 예뻐요
우리딸은 예쁘다는 소리 못듣고 컸는데...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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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145 2009.04.21 22:09애기땜시 집안 온도가 높은가보구만요.ㅋㅋㅋ
딸내미 정말 나날이 이뻐지는듯..
쩡쓰님이 오든 내가 가든 한번 날을 잡긴 잡아야 겠어요.
내 저 볼따구를 한번 꼬집어주고고 말테야...ㅎㅎ
♥또쁘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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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28.222 2009.04.22 00:34아빠랑 닮았네요!!
신랑분 한등빨하시네..ㅎㅎ
아가 넘 귀여워요!!
은혜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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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9.75 2009.04.22 01:35애기 너무 예쁘네요 ^^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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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6.184 2009.04.22 06:02애기사진보면서 아 이뿌다 하고있데 마지막사진에서 좀 깜짝놀랫어여,.ㅋㅋㅋㅋ
머릿숱많아서 부러워요 쩡스님...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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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251 2009.04.23 10:39ㅋㅋㅋ 그렇게 소주 마시다가 님도 모르게 둘째 생긴다..
쩡쓰 조심해~~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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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4.65 2009.04.23 16:28옆에 유부녀가 어디서 많이 본 아가사진을 열고있기에 보니
정쓰 아가눼~
너무 많이 이뻐졌따~ 후후~
Moo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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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6.92 2009.04.23 22:03아우~~ 너무 예뻐요 ^^
울 아기도 이케 자랐음 좋겠네욧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