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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70일 되었어요~~
218.♡.137.70
쩡쓰♥
2009.04.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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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벌써 70일이나 되어썽요~~
요즘엔 육아로 케먹 거의 못들어왔네용~~ ㅋㅋㅋ
지금 아기 자고 빨래 돌리고 잠시 들어와 봅니다..
이제 청소기도 돌려야 하네용 ㅋㅋ
ㅇ ㅏ 끝도 없는 집안일 ㅠㅜ
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page=3&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496
요즘엔 육아로 케먹 거의 못들어왔네용~~ ㅋㅋㅋ
지금 아기 자고 빨래 돌리고 잠시 들어와 봅니다..
이제 청소기도 돌려야 하네용 ㅋㅋ
ㅇ ㅏ 끝도 없는 집안일 ㅠㅜ
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page=3&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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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wind_Q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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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6.40 2009.04.03 16:1870일동안 힘드셧겟네요~~
힘들어도...
아가만 보묜 기운이 절로 난다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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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4.03 17:03헤~ *^^*
웃는거 넘 귀엽네요.
어른들 말씀에 누워있을때가 좋구
그보다 뱃속에 있을 때가 이쁘다더만 정말 힘들긴 하죠.
그래도 이쁘잖아요... 힘~~~~^^
태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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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7.30 2009.04.03 18:53아기의 얼굴을 보면 다 사라지는건 왜일까요?
hongjun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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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8.1 2009.04.03 22:25순간 70 살이라고 읽고 ㅎㄷㄷ... -_-;
귀연푸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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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38.109 2009.04.05 11:36아기 너무 예뻐요~!!! 저희 아기는 어느새 8개월이 지났답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버린다는...ㅎ
올드한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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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7.119 2009.04.05 19:15하이고 웃는 표정 좀 봐요 ^^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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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04.06 08:18쩡쓰님 닮아서 마음까지 이뿐아기..... ^_________^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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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62 2009.04.06 11:46지우 마이 컸네~~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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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1.65 2009.04.07 00:18왠지... 지우 결혼 소식도 케이먹에서 울릴듯.. 케먹과 같이 크는 아가~ ^^
울 아가도 오늘로 145일 이랍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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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44 2009.04.07 20:35울 아가는 142일인데.. 르클님 아가가 현준이보다 3일 빠르네요.. ㅎㅎ
승현이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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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89 2009.04.17 15:47-_- 애기가 너무 이뻐요..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