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된 울 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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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기 사진만 찍고 노네용~~~~~~~~~~~~~~
지금은 제 가슴위에서 잠들었습니당~
저도 같이한숨 자야겠어요~~~~~~~~~ ^^
월요일이네요 ㅠㅜ
울 신랑이 넘 늦게 끝나서 주말만 기다려진답니다~
황사때문에 애기있는 친구들도 요즘 외출을 자제하는 터라..
내일 아가 델꼬 예방 접종 맞추러 가야하는데
신랑이 없으니 친정 아빠와 가야하는데 워낙 바쁘신 분이라 ㅋㅋㅋ
불안 불안 하네용~~~~~
아참 울 아가 이름은 김 지 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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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아빠가 이리 예쁜 아가두고 일나가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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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댓글
누나 ㅋㅋ 완전 누나닮았다
행복만땅님의 댓글
이쁘당
나나님의 댓글
"지우" 예쁜 이름이예요...
고사이에 조금 큰거 같아요...
더 예뻐지고~
어제 아는 동생이 출산을 해서 잠시 들러서 얼굴보고 왔는데
엄청 부었더라구요.... 힘들어 보여서 어찌나 짠 하던지....
아기는 건강하고 넘 예뻤어요....
이쁜 아기엄마들 부러워요~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꺄~~~~~~~~~악
넘 예뻐요~
박현규님의 댓글
완,전,천.사.
김소연님의 댓글
태명을 이름으로 해도 이뻤을 것 같은데.. 이름 지었네 ^^
지우도 이쁘다~~ ㅎㅎ
100일 지났지만.. 봄되면 놀러갈게~ 좀만 기둘려~
똥깡아지님의 댓글
에고~~~~ 예뻐라~~~~~
깜띡 깜띡~~~~
띵푸님의 댓글
4번째 사진 인형같고 천사같아요 님은 행복하겠어요
젬마님의 댓글
너무너무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
르클님의 댓글
100일의 기적을 막 경험한 저로선.. "힘들때다... 토닥토닥" 위로를 하고싶네요. 그래도 아가가 한번 '씩~' 웃어주면 피로가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