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뿌다 ^^

  입 똥그랗게 모을때 넘 귀엽죠..
난 애기들 그럴때가 젤 이쁘더라구요.^^

  후아~ 이번사진은 봤어요~

아... 넘 예뻐요....

슬슬 임신과 출산을 준비를 해야해서 그런지

아기들이 넘 이쁘네요.....

  니딸도 우째 남자 같다.....ㅋㅋㅋ
울수인이 얼마전 밖에 나갔다 왔다가
보는사람마다 다 그넘 잘생겼네.....;;;;
딸인데요....하면 다들 당황해 하는....ㅡ.ㅡㅋ

  ㅋㅋ 모모야 울 둘째 지금도 어디 나가면 참 씩씩하게 생겼다 그래 ㅡㅡ;

  한동안 안들어 왔더니 쩡쓰님 어느새 엄마가 되어있었네요
축하하고 아기 너무 이쁘네요

  모모언니야~ 다들 실제로 보면 천상여자라고 하는걸 ㅋㅋㅋ
사진이 좀 남자같나봐 ㅋㅋ 친구도 핸펀 사진보더니 남자같대서
집으로 델꼬왔더니 천상여자라는뎅 ㅋㅋ

빨리 머리 길렀음 좋겠습니다 ~

  우리딸도 저때가 딱 좋았는데...지금은 폭력적이돼버렸네요..ㅠㅠ

  미스터케이님 ㅡㅡ;; 저희도 요즘 날로 무서워지고있뜸다
25개월된 녀석이 6살 자기 오빠를 이기려고합니다 ㅡㅡ;;;;
여툰...
정말이뿌다 쩡쓰야~ ^^

  늠 이뽀여...인형같애.

  앙..두번째 사진...윙크~~~

  울아가 저만할때 젖몸살에 몸이 괴로와서
이쁜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간것 같네요...
예쁘게 자라라~ 아가야

  넘 귀엽습니다. 아드님같은데,,,
애기는 무조건 많이 자야 키도 크고 건강하답니다.
건강한게 재산이죠. 잘 키우세요~~

  와아~

  으크...... 저늠이 이젠 윙크도 하네...... ^_______^

  쩡쓰님 축하해요!!
바쁠타이밍일터인디 사진올릴
여유까정!!

  쩡~ 봄되면 울 가을군 델고 놀러가께~~
나도 얼른 하은이 실물로 보고싶당~ ㅎㅎ

  아그놈...이쁘네요..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
저렇게 나를 쳐다보고 있으면...
난 죽음이지요...넘..이뻐서...

  25인데 녀석이 꽤 커보입니다. ^^ 기쁨이 두배세배가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