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많이 컸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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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20일 된 사진이구요~
요즈음엔 눈도 마주치는거 같아요 ^^
슬슬 밤에 본색을 들어내긴 하는데~ (잘때 뒤척임 2시간동안)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
빨리 머리 길어서 묶어주고 싶다는 ^^
살짝 너무 우울증 걸릴거 같은 느낌이지만
아기 보면서 참고있답니다 ㅠㅜ
컴이 맛이 갔는데 비트맵으로바께 저장이 안되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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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태연님의 댓글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길 빌어요 ^.^
나나님의 댓글
쩡스님 아기 사진 안보임...
저번꺼두 못봤는데...
오늘 또 안보이네..
pc로 바야겠어요~
산후우울증 심해지면 넘 힘들어 보이던데....
조심하세요~^^
배석현님의 댓글
아웅 넘 이뻐용 아이가 아주 잘생겼습니다. 부럽네용 ㅠㅠ
쩡쓰♥님의 댓글
나나님 아무래도 비엠피 파일이라서 그런가봐요 ㅠㅜ
다음엔 꼭 jpg로 올릴께요~ ^^
ohnglim님의 댓글
아우~ 정말 똘람똘람하당...^^
우울증 올라다가 하은이 보면 싹 도망가겠어요.
이궁.. 언제 저거 한번 안아봐야 하는데...^^
ohnglim님의 댓글
울큰딸내미 저만할때랑 머리숱이 비슷하구만요.
원래 아가들이 백일 전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데
울딸내미는 안빠지더라구요.
덕분에 돌사진 찍을때 제 머리 양갈래로 쫑쫑 따고 찍었다눈...^^
레드폭스님의 댓글
쩡쓰야~~ 산후우울증 오면~~ 나중에 심각해 질수도 있어.
힘든거 있으면 남편하고 잘 상의해서~문제점을 없애야지 안그러면 안된다.
처음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참는 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
좀 더 신중을 기하길바래.
내가 그것 때문에 고생해봐서 말하는거야~
phoo님의 댓글
정말 이뿌다...
글고 레드말처럼 남편하고 자주이야기해 그게 좋다
혼자 끙끙 거리지말고 알았쥐~ ^^ 힘내~!
쩡쓰♥님의 댓글
제 성격상 끙끙대진 않구 요즘 저녁에 막걸리로 기분 풀어요 ㅋㅋ
신랑이 다행이 웬일로 친구들도 안만나고 집에서 놀거던요~
슬쩍 우울증올꺼같다고 얘기해야지요 ㅋㅋ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서 디게 심하진 않구 ~~ 크크
아기랑 사진 찍는재미로 살아요 ~
밤톨님의 댓글
앙~ 이뻐라
어찌 머리숱도 많고 까만지...
머리길면 이쁘겠어용~
맥주님의 댓글
얼른 키우시고 둘째도 보세요~~
ⓧ짬짬님의 댓글
작품으로 치장된 아가를 보여달라~~~~!!!!! ^_______^/
알럽핑크님의 댓글
그때가 좋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이제야 실감하는 1인 입니다..ㅋㅋ
얼마나 어지르고다는지..ㅜㅜ
커피향기님의 댓글
후후 정말로 사랑스러운 아기조
그어떤 선물보다 값지고 복된 선물입니다...
소중하게 아름답게 잘 키우세요...
올드한보이님의 댓글
머리숱좀 보아요. 아고 귀여운 녀석 ^^ 훌륭한 사람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