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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자더니 ~~
118.♡.47.171
쩡쓰♥
2009.0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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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8일 됐네요~
살짝 놀아달라고도 하구~ 먹는양도 꽤나 늘었어요 ^^
알바하느라구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
오늘은 아기랑 잠이나 푹 자야겠어요~~
살짝 놀아달라고도 하구~ 먹는양도 꽤나 늘었어요 ^^
알바하느라구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기한테 미안해 죽겠어요 ~
오늘은 아기랑 잠이나 푹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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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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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4.21 2009.02.11 12:53와 구엽다~ 그런데 쩡쓰야 어제 나한테 메시지 보냈었니?
몬일 있었던거야? 연락을 못혔다 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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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2.11 13:10삼칠일도 안돼서 뭔 알바를 글케 하십니까욤.....ㅡ.ㅡ
그나저나 한번 안아봤으면..
너무 이뻐요..^^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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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09 2009.02.11 13:34새까만 머리가 넘 부럽소~~ ㅎㅎ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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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11.186 2009.02.11 13:47나중에 비오면 손가락 쑤시는거 아닌가요? 쉬엄쉬엄하시길..ㅋㅋ
아기가 정말 머릿숱이 부럽네요,, 일년 내내 길어도 저렇게 안까만데말입니다.
ㅜㅜ
ㅋㅋ
김영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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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9.17 2009.02.11 14:09정말 머리가 많네요. 울애는 태어나서 한참동안 머리가 안자라서 고민이었는데... 첫 이발을 돌때 했다는...
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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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10 2009.02.11 15:30아... 안보인다....
쩡스님 아기 예쁘던뎅...
G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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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1.8 2009.02.11 17:59지금 초6올라가는데 60Kg을 바라보는 아들놈 생각이 납니다.
그놈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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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5.169 2009.02.11 19:09쩡쓰님 벌써 예쁜 아가야 낳으셨네요?
축하해요.(인사가 넘 늦은거죠?)
아기 머리 숱이 정말 많군요.
계속 숱이 적어지는 머리를 보자니... ^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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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90 2009.02.12 20:34푸우오빠 어제 쿽 애러 나서 ㅋㅋㅋ 근데 해결했소
마물단계에서 쿽 애러나서 혼났어요 ㅋㅋㅋ
머리숱이 많다고 다들 말씀해주시네용 ㅋㅋㅋㅋㅋ
저도 볼때마다 신기해요 ㅋㅋ 저 어릴때도 많았는데 울 아가는 더 많은거 같아용 ~~~~~~~~~^^
모두 감소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