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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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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슬픔은 잊고 이제 좋은 생각만 추억도 좋은생각만 하려구 하고있어요~
욱하면서 슬퍼지긴 하지만..
그래도 울 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구 ^^

출산 D-30일 이네요~

이제 하루에 하나씩 부지런히 만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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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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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커피향기님의 댓글

  좋은 곳에서 님에 출산을 도와주시려고 할거에요
애기 위해서 너무 슬퍼 마시고...
건강한 애기 출산하시길 빌께요..

이선님의 댓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쩡쓰양 손재주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 되세요~!!

ⓧ짬짬님의 댓글

  쩡쓰냥이 이제 곧..... 해산을 하시는군요????

기다려집니다. 이뿐 아가의 인증샷이...... ^_____________^/

phoo님의 댓글

  쩡쓰야 힘내~! ^^

밤톨님의 댓글

  쩡스님 힘내세요~^^

韓國民(수컷)님의 댓글

  와!!~ 이쁜 아기 나으세요.. 부럽네요.. ^^

씨소님의 댓글

  아자아자!!!! ^^

ohnglim님의 댓글

  씩씩한 쩡쓰님..힘~~~~~^^*

MACDall님의 댓글

  쩡스 옹뉘 화이링~~~~씩씩하게 케멕, 귀환을 환영합니다.

힘내세요

하양이님의 댓글

  쩡스님 힘내세요..

김혜선님의 댓글

  쩡스님~~ 이젠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sunnyday님의 댓글

  2009년에는 소원 이루시길 바래요. 행복하시고요

청아님의 댓글

  언니 힘내세요^^
이쁜 애기가 기대되요^^
순산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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