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울 아가 59.♡.19.148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11.12 18:41 727 16 0 0 LV.1 7% 검색 목록 본문 울 아가 딸이라서 그런가 소심해서 그런가 태동이 너무 없어용 ㅠㅜ 8개월째 접어들었는뎁 ~~ 심심해요 ㅋㅋ 다른 애기들은 태동도 많다는뎅 울 아가는 가만히 있다가 제가 전철에서 쪼그려 앉아서 리본 만들고 그러면 그때 가끔 쭉 쭉 미는것 외엔~ 절 닮은건지.. 근데 저는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데 ㅋㅋㅋ 울 아가야 태동좀 해도 된단다 ~~~ 아 태동을 즐기고 싶엉라~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6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11.12 19:23 첫째 사내녀석은 가끔 차더군요.... 하루에도 가끔씩..... 잊을만하면.... 둘째 딸아라서 그랬는지.... 첫째보담 확실히 덜 하더군요.... 태생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셋째를 하고 싶었으나.... 부자가 아니다보니.... 미완의 실험으로 끝이 났군요.... ㅋㅋㅋㅋ 0 0 첫째 사내녀석은 가끔 차더군요.... 하루에도 가끔씩..... 잊을만하면.... 둘째 딸아라서 그랬는지.... 첫째보담 확실히 덜 하더군요.... 태생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셋째를 하고 싶었으나.... 부자가 아니다보니.... 미완의 실험으로 끝이 났군요.... 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71.181 2008.11.12 21:03 벌써8개월이에요? 우와~! 전 낮에는 안그러는데 밤에 누울려고 하면 그때부터 K-1,,ㅡㅡ::: 좀만 기다려보세요..ㅋㅋ 아빠가 부르거나 하면 좀 움직이던데..ㅋㅋ 출산준비는 다 하셨나요?.. 쩡스님은 만드시니까 ㅋㅋ 전 한꺼번에 샀지만요..ㅋㅋ 즐태하세요! (케이먹에서 이 리플을 다니까 좀 이상해요~ㅋㅋㅋㅋ) 0 0 벌써8개월이에요? 우와~! 전 낮에는 안그러는데 밤에 누울려고 하면 그때부터 K-1,,ㅡㅡ::: 좀만 기다려보세요..ㅋㅋ 아빠가 부르거나 하면 좀 움직이던데..ㅋㅋ 출산준비는 다 하셨나요?.. 쩡스님은 만드시니까 ㅋㅋ 전 한꺼번에 샀지만요..ㅋㅋ 즐태하세요! (케이먹에서 이 리플을 다니까 좀 이상해요~ㅋㅋㅋㅋ) 가시님의 댓글 가시 가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가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6.85 2008.11.12 23:01 아~ 8개월이면 애기가 한번 움직일때 배가 휘청하지 않나요? ^^ 벌써 그 시절이 가물가물...^^ 첫애는 어는 누구라도 안절부절...차분히 마음 먹으세요.. 0 0 아~ 8개월이면 애기가 한번 움직일때 배가 휘청하지 않나요? ^^ 벌써 그 시절이 가물가물...^^ 첫애는 어는 누구라도 안절부절...차분히 마음 먹으세요.. 밝은샘님의 댓글 밝은샘 밝은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밝은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99.♡.59.86 2008.11.13 05:41 소심한 아가라구 해서 아가 사진 있나 부다 해서 왔는데 ㅎㅎ 이쁜 아가가 건강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출산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0 0 소심한 아가라구 해서 아가 사진 있나 부다 해서 왔는데 ㅎㅎ 이쁜 아가가 건강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출산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85 2008.11.13 08:49 울 가을이는 예정일 지났어도 열심히 움직이심.. ㅎㅎ 0 0 울 가을이는 예정일 지났어도 열심히 움직이심.. ㅎ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1.13 09:25 울집 딸내미 둘은 엄청 태동이 심해서 울신랑이 에일리언이라고 했는디... 넘했지요? ㅋㅋㅋ 순하고 효심이 깊은 딸내미가 태어날라나 봅니당..^^ 그나저나 소연님은 아직도에요? 엄마 뱃속이 디게 편한가부다....^^ 0 0 울집 딸내미 둘은 엄청 태동이 심해서 울신랑이 에일리언이라고 했는디... 넘했지요? ㅋㅋㅋ 순하고 효심이 깊은 딸내미가 태어날라나 봅니당..^^ 그나저나 소연님은 아직도에요? 엄마 뱃속이 디게 편한가부다....^^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85 2008.11.13 09:51 글게요.. 제 뱃속이 넘 편한가봐요.. ㅎㅎ 아님.. 제가 넘 태평하니~~~ 맘먹고 있어서 요녀석이 삐지고 안나오는 건가.. ㅎㅎ 0 0 글게요.. 제 뱃속이 넘 편한가봐요.. ㅎㅎ 아님.. 제가 넘 태평하니~~~ 맘먹고 있어서 요녀석이 삐지고 안나오는 건가.. ㅎㅎ 레드폭스님의 댓글 레드폭스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레드폭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62.12 2008.11.13 09:52 ㅋㅋㅋ 쩡스 어찌보면 행복한거야... 울와이프는 아들 둘 낳고나서 하는말이.. 태동이 너무 심해서 둘다 뱃가죽 뚫고 나오는줄 알았다고 ㅋㅋㅋ 에이~~ 그랬는데 한번은 동영상 찍고 있는데 정말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더라고 ㅋㅋ 그러니 어찌보면 얌전한 딸한테 감사해야 할지도 몰라~~ 0 0 ㅋㅋㅋ 쩡스 어찌보면 행복한거야... 울와이프는 아들 둘 낳고나서 하는말이.. 태동이 너무 심해서 둘다 뱃가죽 뚫고 나오는줄 알았다고 ㅋㅋㅋ 에이~~ 그랬는데 한번은 동영상 찍고 있는데 정말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더라고 ㅋㅋ 그러니 어찌보면 얌전한 딸한테 감사해야 할지도 몰라~~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85 2008.11.13 09:55 울 가을이는 움직이는 거 찍을라고 동영상 디미니까 잠잠해지드라.. ㅎㅎ 0 0 울 가을이는 움직이는 거 찍을라고 동영상 디미니까 잠잠해지드라.. ㅎ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1.13 09:56 ㅋㅋ 그래도 아기가 뱃속에 있는데 태동을 느끼고 싶죠.. 울큰딸은 왜 고무풍선에 물넣고 띵~하고 튕기면 움직이듯이 울룩불룩...ㅋㅋ 여튼 그 느낌도 못잊죠.^^ 낳아놓고 보니 어찌나 바스락거리는지 배안에 있을때랑 똑같다 했거든요. 완전 순딩이가 태어날 거예요.^^ 소연님.. 계속 병원하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 거죠? 예정일 지나면 아무래도 아기가 넘 클것 같아서리... ^^;; 0 0 ㅋㅋ 그래도 아기가 뱃속에 있는데 태동을 느끼고 싶죠.. 울큰딸은 왜 고무풍선에 물넣고 띵~하고 튕기면 움직이듯이 울룩불룩...ㅋㅋ 여튼 그 느낌도 못잊죠.^^ 낳아놓고 보니 어찌나 바스락거리는지 배안에 있을때랑 똑같다 했거든요. 완전 순딩이가 태어날 거예요.^^ 소연님.. 계속 병원하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 거죠? 예정일 지나면 아무래도 아기가 넘 클것 같아서리... ^^;; MACstar님의 댓글 MACstar MACsta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MACstar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0.167 2008.11.13 11:26 ㅎㅎ 케먹에 자주 왔어도 여기에 이런분들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두 8개월째구요~ 태동이 너무심해서 자다가도 깨어나고 일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합니다 회사다니다 보니 다른 임산부들과 교감할수 없었는데 반가웠어요^^ 0 0 ㅎㅎ 케먹에 자주 왔어도 여기에 이런분들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두 8개월째구요~ 태동이 너무심해서 자다가도 깨어나고 일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합니다 회사다니다 보니 다른 임산부들과 교감할수 없었는데 반가웠어요^^ 커피향기님의 댓글 커피향기 커피향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커피향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91.33 2008.11.13 13:44 그래도 님 그때가 좋와요 이제는 자신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줄거에요 그때 아~~그때가 그리워 하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0 0 그래도 님 그때가 좋와요 이제는 자신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줄거에요 그때 아~~그때가 그리워 하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예지맘님의 댓글 예지맘 예지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예지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6.56 2008.11.13 13:53 ^^전 7개월인데요...태동이 넘 심해요..아기가 하루종일 움직이는건지... 잠도 안자고 움직이고 있는건지...이번에 병원가면 물어볼라고 해요. 아이마다 틀린건가봐요.... 태교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0 0 ^^전 7개월인데요...태동이 넘 심해요..아기가 하루종일 움직이는건지... 잠도 안자고 움직이고 있는건지...이번에 병원가면 물어볼라고 해요. 아이마다 틀린건가봐요.... 태교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쭌이님의 댓글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8.187 2008.11.13 17:32 헐.. 벌써 8개월.. 증말 증말 증말 빠르다.. 엊그제 임신했다고 한 것 같더니.. 증말 빨라 ㅡ.ㅡ 0 0 헐.. 벌써 8개월.. 증말 증말 증말 빠르다.. 엊그제 임신했다고 한 것 같더니.. 증말 빨라 ㅡ.ㅡ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사르가타나스 사르가타나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사르가타나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1.13 18:40 아니 뭐 벌서 8개월 이시래요 시간 정말 빨리간다 울 애기도 이제 태어난지 60일 인데 뱃속에 있을때 태동이 별로 없었어요 딸이라서 그런가 ㅡ_ㅡ;; 0 0 아니 뭐 벌서 8개월 이시래요 시간 정말 빨리간다 울 애기도 이제 태어난지 60일 인데 뱃속에 있을때 태동이 별로 없었어요 딸이라서 그런가 ㅡ_ㅡ;; 딸기공주님의 댓글 딸기공주 딸기공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딸기공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32.130 2008.11.14 15:36 좋으시겠네요... 우린 언제쯤 아기가 올런지.... 0 0 좋으시겠네요... 우린 언제쯤 아기가 올런지....
댓글목록 16
ⓧ짬짬님의 댓글
첫째 사내녀석은 가끔 차더군요.... 하루에도 가끔씩..... 잊을만하면....
둘째 딸아라서 그랬는지.... 첫째보담 확실히 덜 하더군요....
태생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셋째를 하고 싶었으나.... 부자가 아니다보니.... 미완의 실험으로 끝이 났군요.... 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벌써8개월이에요?
우와~!
전 낮에는 안그러는데 밤에 누울려고 하면 그때부터 K-1,,ㅡㅡ:::
좀만 기다려보세요..ㅋㅋ
아빠가 부르거나 하면 좀 움직이던데..ㅋㅋ
출산준비는 다 하셨나요?..
쩡스님은 만드시니까 ㅋㅋ 전 한꺼번에 샀지만요..ㅋㅋ
즐태하세요!
(케이먹에서 이 리플을 다니까 좀 이상해요~ㅋㅋㅋㅋ)
가시님의 댓글
아~ 8개월이면
애기가 한번 움직일때 배가 휘청하지 않나요? ^^
벌써 그 시절이 가물가물...^^
첫애는 어는 누구라도 안절부절...차분히 마음 먹으세요..
밝은샘님의 댓글
소심한 아가라구 해서 아가 사진 있나 부다 해서 왔는데 ㅎㅎ 이쁜 아가가 건강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출산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울 가을이는 예정일 지났어도 열심히 움직이심.. ㅎㅎ
ohnglim님의 댓글
울집 딸내미 둘은 엄청 태동이 심해서 울신랑이 에일리언이라고 했는디...
넘했지요? ㅋㅋㅋ
순하고 효심이 깊은 딸내미가 태어날라나 봅니당..^^
그나저나 소연님은 아직도에요?
엄마 뱃속이 디게 편한가부다....^^
김소연님의 댓글
글게요.. 제 뱃속이 넘 편한가봐요.. ㅎㅎ
아님.. 제가 넘 태평하니~~~ 맘먹고 있어서 요녀석이 삐지고 안나오는 건가.. ㅎㅎ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쩡스 어찌보면 행복한거야...
울와이프는 아들 둘 낳고나서 하는말이..
태동이 너무 심해서 둘다 뱃가죽 뚫고 나오는줄 알았다고 ㅋㅋㅋ
에이~~ 그랬는데 한번은 동영상 찍고 있는데 정말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더라고 ㅋㅋ
그러니 어찌보면 얌전한 딸한테 감사해야 할지도 몰라~~
김소연님의 댓글
울 가을이는 움직이는 거 찍을라고 동영상 디미니까 잠잠해지드라.. ㅎㅎ
ohnglim님의 댓글
ㅋㅋ
그래도 아기가 뱃속에 있는데 태동을 느끼고 싶죠..
울큰딸은 왜 고무풍선에 물넣고 띵~하고 튕기면
움직이듯이 울룩불룩...ㅋㅋ
여튼 그 느낌도 못잊죠.^^
낳아놓고 보니 어찌나 바스락거리는지 배안에 있을때랑 똑같다 했거든요.
완전 순딩이가 태어날 거예요.^^
소연님.. 계속 병원하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 거죠?
예정일 지나면 아무래도 아기가 넘 클것 같아서리... ^^;;
MACstar님의 댓글
ㅎㅎ
케먹에 자주 왔어도 여기에 이런분들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두 8개월째구요~ 태동이 너무심해서 자다가도 깨어나고
일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합니다
회사다니다 보니 다른 임산부들과 교감할수 없었는데
반가웠어요^^
커피향기님의 댓글
그래도 님 그때가 좋와요
이제는 자신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줄거에요
그때 아~~그때가 그리워 하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예지맘님의 댓글
^^전 7개월인데요...태동이 넘 심해요..아기가 하루종일 움직이는건지...
잠도 안자고 움직이고 있는건지...이번에 병원가면 물어볼라고 해요.
아이마다 틀린건가봐요....
태교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쭌이님의 댓글
헐.. 벌써 8개월..
증말 증말 증말 빠르다..
엊그제 임신했다고 한 것 같더니..
증말 빨라 ㅡ.ㅡ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아니 뭐 벌서 8개월 이시래요
시간 정말 빨리간다 울 애기도 이제 태어난지 60일 인데
뱃속에 있을때 태동이 별로 없었어요
딸이라서 그런가 ㅡ_ㅡ;;
딸기공주님의 댓글
좋으시겠네요...
우린 언제쯤 아기가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