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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울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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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딸이라서 그런가 소심해서 그런가 태동이 너무 없어용 ㅠㅜ

8개월째 접어들었는뎁 ~~ 심심해요 ㅋㅋ

다른 애기들은 태동도 많다는뎅

울 아가는 가만히 있다가 제가 전철에서 쪼그려 앉아서 리본 만들고 그러면

그때 가끔 쭉 쭉 미는것 외엔~

절 닮은건지.. 근데 저는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데 ㅋㅋㅋ

울 아가야 태동좀 해도 된단다 ~~~

아 태동을 즐기고 싶엉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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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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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짬짬님의 댓글

  첫째 사내녀석은 가끔 차더군요.... 하루에도 가끔씩..... 잊을만하면....
둘째 딸아라서 그랬는지.... 첫째보담 확실히 덜 하더군요....

태생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셋째를 하고 싶었으나.... 부자가 아니다보니.... 미완의 실험으로 끝이 났군요.... ㅋㅋ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벌써8개월이에요?
우와~!
전 낮에는 안그러는데 밤에 누울려고 하면 그때부터 K-1,,ㅡㅡ:::

좀만 기다려보세요..ㅋㅋ
아빠가 부르거나 하면 좀 움직이던데..ㅋㅋ

출산준비는 다 하셨나요?..
쩡스님은 만드시니까 ㅋㅋ 전 한꺼번에 샀지만요..ㅋㅋ

즐태하세요!
(케이먹에서 이 리플을 다니까 좀 이상해요~ㅋㅋㅋㅋ)

가시님의 댓글

  아~ 8개월이면
애기가 한번 움직일때 배가 휘청하지 않나요? ^^
벌써 그 시절이 가물가물...^^

첫애는 어는 누구라도 안절부절...차분히 마음 먹으세요..

밝은샘님의 댓글

  소심한 아가라구 해서 아가 사진 있나 부다 해서 왔는데 ㅎㅎ 이쁜 아가가 건강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출산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울 가을이는 예정일 지났어도 열심히 움직이심.. ㅎㅎ

ohnglim님의 댓글

  울집 딸내미 둘은 엄청 태동이 심해서 울신랑이 에일리언이라고 했는디...
넘했지요? ㅋㅋㅋ
순하고 효심이 깊은 딸내미가 태어날라나 봅니당..^^

그나저나 소연님은 아직도에요?
엄마 뱃속이 디게 편한가부다....^^

김소연님의 댓글

  글게요.. 제 뱃속이 넘 편한가봐요.. ㅎㅎ
아님.. 제가 넘 태평하니~~~ 맘먹고 있어서 요녀석이 삐지고 안나오는 건가.. ㅎㅎ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쩡스 어찌보면 행복한거야...
울와이프는 아들 둘 낳고나서 하는말이..
태동이 너무 심해서 둘다 뱃가죽 뚫고 나오는줄 알았다고 ㅋㅋㅋ
에이~~ 그랬는데 한번은 동영상 찍고 있는데 정말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더라고 ㅋㅋ
그러니 어찌보면 얌전한 딸한테 감사해야 할지도 몰라~~

김소연님의 댓글

  울 가을이는 움직이는 거 찍을라고 동영상 디미니까 잠잠해지드라..  ㅎㅎ

ohnglim님의 댓글

  ㅋㅋ
그래도 아기가 뱃속에 있는데 태동을 느끼고 싶죠..
울큰딸은 왜 고무풍선에 물넣고 띵~하고 튕기면
움직이듯이 울룩불룩...ㅋㅋ
여튼 그 느낌도 못잊죠.^^
낳아놓고 보니 어찌나 바스락거리는지 배안에 있을때랑 똑같다 했거든요.
완전 순딩이가 태어날 거예요.^^

소연님.. 계속 병원하고 이야기는 하고 있는 거죠?
예정일 지나면 아무래도 아기가 넘 클것 같아서리... ^^;;

MACstar님의 댓글

  ㅎㅎ
케먹에 자주 왔어도 여기에 이런분들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두 8개월째구요~ 태동이 너무심해서 자다가도 깨어나고
일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고 합니다
회사다니다 보니 다른 임산부들과 교감할수 없었는데
반가웠어요^^

커피향기님의 댓글

  그래도 님 그때가 좋와요
이제는 자신에 존재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줄거에요
그때 아~~그때가 그리워 하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예지맘님의 댓글

  ^^전 7개월인데요...태동이 넘 심해요..아기가 하루종일 움직이는건지...
잠도 안자고 움직이고 있는건지...이번에 병원가면 물어볼라고 해요.
아이마다 틀린건가봐요....
태교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쭌이님의 댓글

  헐.. 벌써 8개월..
증말 증말 증말 빠르다..
엊그제 임신했다고 한 것 같더니..
증말 빨라 ㅡ.ㅡ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아니 뭐 벌서 8개월 이시래요
시간 정말 빨리간다 울 애기도 이제 태어난지 60일 인데
뱃속에 있을때 태동이 별로 없었어요

딸이라서 그런가 ㅡ_ㅡ;;

딸기공주님의 댓글

  좋으시겠네요...
우린 언제쯤 아기가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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