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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울 아가 공주님 이래요 ~~ ㅋㅋ

본문

인터넷으로 한달전에 알아보긴 했지만 긴가민가~~

오늘 확실히 공주님인걸 확인시켜주드라구요~ ^^

신랑도 그제서야 공주님이구나~~

여기저기 자랑하구~

너무 너무 좋네용 ~~~

벌써 무슨옷을 만들어볼까.. 고민이네용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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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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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기저귀요......... ^_________^

(파는 기저귀는 남아용과 여아용이 구분됩니다.....)

여츤.... 정말 추카해요..... ^_____________^ (딸은 안기는 맛!!!!!)

혜원맘님의 댓글

  첫애가 딸이면 좋죠 언능 키워서 둘째는 아들놈으로다가ㅋㅋ

올한해 주위에 아가야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네요
동생도 12월이면 친정쪽으로는 첫 조카가 태어나는거네요
울 알라들 말고ㅋㅋ
얼마전 친구가 7개월만에 애를 낳아서 지금 인큐베이터안에들어가
있는데 폐쪽이 안좋다고하네요 넘 넘 마음이 안 좋네요ㅜㅜ
항상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김소연님의 댓글

  혜원맘님//
제 친구도 작년에 7개월때 아가 낳아서.. 인큐에 있었어요... 그 아이도 폐가 다 자라지 않은 상태로 나와서 주사맞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아주 건강한 아이에요..
그니까 넘 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

쩡//
다시 함 축하~축하~~~ 부럽소~~ ㅎㅎ

ohnglim님의 댓글

  딸내미 딸내미 노래를 부르더만....

축하해요. ^------------^

쭌이님의 댓글

  우와 딸.. 너무 부럽다^^
울 신랑은 저번에.. 돼지새끼 꿈 꾸었는데..
아무리봐도 태몽이야..
군데.. 몇마리?? 6마리 .. OTL

쁠랙님의 댓글

  분홍색 옷~~~~~~~~

네모돌이님의 댓글

  쩡스님 축하드려요~~~
그 녀석 머리칼 조금 자라면 왕따시 큰 핀 꽂고
나풀거리는 치마입히고~~
꾸며주는 맛..최고입니다~~
축하드려요~~딸 최고!!넘조아~~

Bluenote님의 댓글

  호. 축하합니다.

가끔씩 울 아들이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므흣하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미안... 아들... -_-;)

ⓧ내숭님의 댓글

  쩡스 축하~~~
내 동생은 아이 낳고 성별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

쩡스 실력발위할 때가 온거 같넹~~
예쁜옷 많이 많들어서 예쁘게 입히라궁~~~ ^^

쩡쓰♥님의 댓글

  모두 감사합니당~ 입체 초음파로선 저를 많이 닮았는데
나와봐야 알겠지용 ~~ 크크크

르클님의 댓글

  출산준비하려고 '밍크뮤' 할인매장 가면.... 늘 느끼는거지만.. 딸은 입힐 옷이 많다는거~ 아들 옷은 한정되있어요. 부러워~

알럽핑크님의 댓글

  축하해요,,,

이제 출산준비하면서 애키우면서 지름신에 맛들리게 된답니다..후후후후

캬캬캬캬
딸키우는 재미 쏠솔해요~
인형놀이..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나도 인형놀이 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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