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공주님 이래요 ~~ ㅋㅋ 211.♡.0.125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10.16 19:49 590 13 0 0 LV.1 7% 검색 목록 본문 인터넷으로 한달전에 알아보긴 했지만 긴가민가~~ 오늘 확실히 공주님인걸 확인시켜주드라구요~ ^^ 신랑도 그제서야 공주님이구나~~ 여기저기 자랑하구~ 너무 너무 좋네용 ~~~ 벌써 무슨옷을 만들어볼까.. 고민이네용 헤헤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3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10.16 20:15 기저귀요......... ^_________^ (파는 기저귀는 남아용과 여아용이 구분됩니다.....) 여츤.... 정말 추카해요..... ^_____________^ (딸은 안기는 맛!!!!!) 0 0 기저귀요......... ^_________^ (파는 기저귀는 남아용과 여아용이 구분됩니다.....) 여츤.... 정말 추카해요..... ^_____________^ (딸은 안기는 맛!!!!!) 혜원맘님의 댓글 혜원맘 혜원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혜원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1.249 2008.10.17 08:37 첫애가 딸이면 좋죠 언능 키워서 둘째는 아들놈으로다가ㅋㅋ 올한해 주위에 아가야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네요 동생도 12월이면 친정쪽으로는 첫 조카가 태어나는거네요 울 알라들 말고ㅋㅋ 얼마전 친구가 7개월만에 애를 낳아서 지금 인큐베이터안에들어가 있는데 폐쪽이 안좋다고하네요 넘 넘 마음이 안 좋네요ㅜㅜ 항상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0 0 첫애가 딸이면 좋죠 언능 키워서 둘째는 아들놈으로다가ㅋㅋ 올한해 주위에 아가야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네요 동생도 12월이면 친정쪽으로는 첫 조카가 태어나는거네요 울 알라들 말고ㅋㅋ 얼마전 친구가 7개월만에 애를 낳아서 지금 인큐베이터안에들어가 있는데 폐쪽이 안좋다고하네요 넘 넘 마음이 안 좋네요ㅜㅜ 항상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241 2008.10.17 08:45 혜원맘님// 제 친구도 작년에 7개월때 아가 낳아서.. 인큐에 있었어요... 그 아이도 폐가 다 자라지 않은 상태로 나와서 주사맞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아주 건강한 아이에요.. 그니까 넘 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 쩡// 다시 함 축하~축하~~~ 부럽소~~ ㅎㅎ 0 0 혜원맘님// 제 친구도 작년에 7개월때 아가 낳아서.. 인큐에 있었어요... 그 아이도 폐가 다 자라지 않은 상태로 나와서 주사맞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아주 건강한 아이에요.. 그니까 넘 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 쩡// 다시 함 축하~축하~~~ 부럽소~~ ㅎ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8.10.17 09:02 딸내미 딸내미 노래를 부르더만.... 축하해요. ^------------^ 0 0 딸내미 딸내미 노래를 부르더만.... 축하해요. ^------------^ 쭌이님의 댓글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8.187 2008.10.17 09:11 우와 딸.. 너무 부럽다^^ 울 신랑은 저번에.. 돼지새끼 꿈 꾸었는데.. 아무리봐도 태몽이야.. 군데.. 몇마리?? 6마리 .. OTL 0 0 우와 딸.. 너무 부럽다^^ 울 신랑은 저번에.. 돼지새끼 꿈 꾸었는데.. 아무리봐도 태몽이야.. 군데.. 몇마리?? 6마리 .. OTL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93.152 2008.10.17 09:12 분홍색 옷~~~~~~~~ 0 0 분홍색 옷~~~~~~~~ 네모돌이님의 댓글 네모돌이 네모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네모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35.92 2008.10.17 09:19 쩡스님 축하드려요~~~ 그 녀석 머리칼 조금 자라면 왕따시 큰 핀 꽂고 나풀거리는 치마입히고~~ 꾸며주는 맛..최고입니다~~ 축하드려요~~딸 최고!!넘조아~~ 0 0 쩡스님 축하드려요~~~ 그 녀석 머리칼 조금 자라면 왕따시 큰 핀 꽂고 나풀거리는 치마입히고~~ 꾸며주는 맛..최고입니다~~ 축하드려요~~딸 최고!!넘조아~~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14.242 2008.10.17 10:24 호. 축하합니다. 가끔씩 울 아들이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므흣하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미안... 아들... -_-;) 0 0 호. 축하합니다. 가끔씩 울 아들이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므흣하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미안... 아들... -_-;) ⓧ내숭님의 댓글 ⓧ내숭 ⓧ내숭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내숭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38.208 2008.10.17 11:01 쩡스 축하~~~ 내 동생은 아이 낳고 성별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 쩡스 실력발위할 때가 온거 같넹~~ 예쁜옷 많이 많들어서 예쁘게 입히라궁~~~ ^^ 0 0 쩡스 축하~~~ 내 동생은 아이 낳고 성별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 쩡스 실력발위할 때가 온거 같넹~~ 예쁜옷 많이 많들어서 예쁘게 입히라궁~~~ ^^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0.125 2008.10.17 15:02 모두 감사합니당~ 입체 초음파로선 저를 많이 닮았는데 나와봐야 알겠지용 ~~ 크크크 0 0 모두 감사합니당~ 입체 초음파로선 저를 많이 닮았는데 나와봐야 알겠지용 ~~ 크크크 르클님의 댓글 르클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르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21.13 2008.10.17 18:17 출산준비하려고 '밍크뮤' 할인매장 가면.... 늘 느끼는거지만.. 딸은 입힐 옷이 많다는거~ 아들 옷은 한정되있어요. 부러워~ 0 0 출산준비하려고 '밍크뮤' 할인매장 가면.... 늘 느끼는거지만.. 딸은 입힐 옷이 많다는거~ 아들 옷은 한정되있어요. 부러워~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71.181 2008.10.17 18:55 축하해요,,, 이제 출산준비하면서 애키우면서 지름신에 맛들리게 된답니다..후후후후 캬캬캬캬 딸키우는 재미 쏠솔해요~ 인형놀이..ㅋㅋㅋ 0 0 축하해요,,, 이제 출산준비하면서 애키우면서 지름신에 맛들리게 된답니다..후후후후 캬캬캬캬 딸키우는 재미 쏠솔해요~ 인형놀이..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92 2008.10.17 21:31 나도 인형놀이 하고 싶다구!! 0 0 나도 인형놀이 하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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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님의 댓글
기저귀요......... ^_________^
(파는 기저귀는 남아용과 여아용이 구분됩니다.....)
여츤.... 정말 추카해요..... ^_____________^ (딸은 안기는 맛!!!!!)
혜원맘님의 댓글
첫애가 딸이면 좋죠 언능 키워서 둘째는 아들놈으로다가ㅋㅋ
올한해 주위에 아가야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네요
동생도 12월이면 친정쪽으로는 첫 조카가 태어나는거네요
울 알라들 말고ㅋㅋ
얼마전 친구가 7개월만에 애를 낳아서 지금 인큐베이터안에들어가
있는데 폐쪽이 안좋다고하네요 넘 넘 마음이 안 좋네요ㅜㅜ
항상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김소연님의 댓글
혜원맘님//
제 친구도 작년에 7개월때 아가 낳아서.. 인큐에 있었어요... 그 아이도 폐가 다 자라지 않은 상태로 나와서 주사맞고 그랬는데요..
지금은 아주 건강한 아이에요..
그니까 넘 걱정하지 않으셔두 되요 ^^
쩡//
다시 함 축하~축하~~~ 부럽소~~ ㅎㅎ
ohnglim님의 댓글
딸내미 딸내미 노래를 부르더만....
축하해요. ^------------^
쭌이님의 댓글
우와 딸.. 너무 부럽다^^
울 신랑은 저번에.. 돼지새끼 꿈 꾸었는데..
아무리봐도 태몽이야..
군데.. 몇마리?? 6마리 .. OTL
쁠랙님의 댓글
분홍색 옷~~~~~~~~
네모돌이님의 댓글
쩡스님 축하드려요~~~
그 녀석 머리칼 조금 자라면 왕따시 큰 핀 꽂고
나풀거리는 치마입히고~~
꾸며주는 맛..최고입니다~~
축하드려요~~딸 최고!!넘조아~~
Bluenote님의 댓글
호. 축하합니다.
가끔씩 울 아들이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므흣하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미안... 아들... -_-;)
ⓧ내숭님의 댓글
쩡스 축하~~~
내 동생은 아이 낳고 성별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
쩡스 실력발위할 때가 온거 같넹~~
예쁜옷 많이 많들어서 예쁘게 입히라궁~~~ ^^
쩡쓰♥님의 댓글
모두 감사합니당~ 입체 초음파로선 저를 많이 닮았는데
나와봐야 알겠지용 ~~ 크크크
르클님의 댓글
출산준비하려고 '밍크뮤' 할인매장 가면.... 늘 느끼는거지만.. 딸은 입힐 옷이 많다는거~ 아들 옷은 한정되있어요. 부러워~
알럽핑크님의 댓글
축하해요,,,
이제 출산준비하면서 애키우면서 지름신에 맛들리게 된답니다..후후후후
캬캬캬캬
딸키우는 재미 쏠솔해요~
인형놀이..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나도 인형놀이 하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