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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다시 시작한 미싱~

  • - 첨부파일 : dsc_0018_gem30511.jpg (110.1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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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겉싸게 만들려다~ 속싸게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겨울에 태어나는데 이불로 쓰기엔 너무 얇아저버린~

공주님인것 같아서 핑크색으로다가 소심하게 시작해봅니다~

배부르기전에 빨랑 빨랑 만들어야게써욤~

단순하지만 천이 부드러워서 촉감이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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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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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짬짬님의 댓글

  쩡쓰님의 작품활동이 재개되었군요...... 추카드립니다.... ^______^

모모님의 댓글

  나도 핑크인지 파랑인지 알고 잡다고.....ㅜ.ㅜ
40일뿐이 안남아꾸만 핑크인지 파랑인지도 안알려주는 나뿐 의사......ㅜ.ㅜ

쭌이님의 댓글

  보기만 해도 촉감이 너무 좋을 것 같아..
역시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단해^^

ohnglim님의 댓글

  여튼 솜씨 좋으세요..
아웅~ 부러워요...^^

혜원맘님의 댓글

  나는 손재주나 좀 있었음 좋겠구만
부럽네요ㅜㅜ

짱짱이님의 댓글

  쩡스님 아가야 너무 행복하겠다.
그나저나 공주님인가봐요?
암튼 많이 자고 많이 먹고..

쁠랙님의 댓글

  알라때는 파란거, 빨간거........
상관 없습니다.........

그냥 잘 키우면 된다는.........^^

하양이님의 댓글

  쩡쓰님 솜씨 진짜 대단해요....

쩡쓰♥님의 댓글

  자세히 보면 하자가 많은 제품입니당~~~~~~~~

씨소님의 댓글

  손재주 많음 고생한다던데 ㅋㅋ;

쩡쓰♥님의 댓글

  고생은 별로 안하고있어요 ㅋㅋㅋ

남서풍님의 댓글

  다시 시작할 거 같은 미싱질 ........울 사장님 실사현수막출력기 사신다네 ㅡ,.ㅡ;;

레드폭스님의 댓글

  쩡스 울 아들 옷하나~~ 이제 50일이 되어가는 아들이니 완성될때쯤 가만해서 하나 부탁해 ㅋㅋㅋ

쩡쓰♥님의 댓글

  레드폭스 오라버니~ 아직 옷만들 실력은 부족하고~

모자 여러개 만들어줄꼐용 ㅋㅋ

주소 부탁해~ 택배비는 착불로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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