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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다녀와써용~

  • - 첨부파일 : DSC_0026.jpg (108.9K) - 다운로드

본문

290개의 계단을 올라서..

평화의 공원만 다니다가 처음 하늘공원 갔다왔습니당~~

엊그제 텔레비전에서 신랑왈.. 조롱박이랑 수세미랑 뭐 볼꺼 많다고 나왔다길래..

열심히 힘들어도 올라갔더만.. 너무덥고 그늘은 없고..ㅋㅋㅋ

한낮에 가서 고생만 하다가 결국 평화의 공원응로 이동해서 도시락까먹고 쉬다가 왔네요~

제가 뒤에 서야 날씬하게 나오는데 ㅋㅋㅋ

기둥위에 카메라를 올려놓는 바람에 ㅋㅋㅋㅋ (타이머)

암튼 오늘날씨 죽이더라구요~

다음에는 부천공원으로 가기로했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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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흐미.. 이 더위에 하늘공원에를..?
것도 임신부가..?
에공... 쩡쓰님.. 좀 참지 그랬어요..
그 많은 계단을....ㅠ.ㅠ
사진 보니 그래도 살짝 임신부 티가 나긴 하는군요..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미쳐써~ 미쳐써~~
그 많은 계단을 올라가면 우짜겠다는 게얏!!!

근디.. 좋디??? 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9.205 2008.08.25 08:16

  임신부 티가 제법 나시는걸요? ^^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자주 움직여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뱃속의 아기 무럭무럭 자~알 키우세요~~

쩡쓰♥님의 댓글

  임산부 티가 나나요?
몸무게가 그대로라 ㅋㅋㅋㅋ
계단 올라갈만은 한데 너무 덥다는거..
가을쯤 다시 한번..
아가가 초딩학생 되면 가렵니다 ㅋㅋ

ⓧ짬짬님의 댓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직은 조심스러운 때인데....

그래도 좋으셨겠어요.... ^_____^

- 저희는 첫째 7개월때 설악산 케블카타구 올라갔다왔는데.... 그것만으로도
힘들다고 했었는데.....

딸기공주님의 댓글

  좋아보이시네요.. ^^
우리도 신랑이랑 등산다니자고 말만 해놨는데..
언젠가는 갈 수 있겠죠??


짱짱이님의 댓글

  좋아보여요. 쩡쓰님..
임산부 티는 그렇게 많이 안나보이지만
조만간 팍 티가 날거라는..

쭌이님의 댓글

  부러워 부러워^^
신랑도 하이~~~~
너무 보기 좋네..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한번도 못가봤는데..
군데.. 좋아??

쩡쓰♥님의 댓글

  올라갔다가 조롱박이랑 수세미만 보고 바로 내려왔어요
너무 더워서 저녁때 아님 가지 마셔용 ㅋㅋ

모카향몽당연필님의 댓글

헌병대님의 댓글

  보기 좋습니다.
전 님들과 과히 친한 티를 못내지만 그래도 이곳 분들끼린 참 친해 보여서
좋습니다. 서로 격려해 주시고...

goodday님의 댓글

  임신과 출산때 잘해주삼,,,
평생갑니다.....
따듯한 말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행복하세요,,

미르미르님의 댓글

  흐흐
임신중이시군요
저희 동서도 임신중인데요
무지하게 돌아다닙니다.
다리가 부어서 코키리 다리가 될때까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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