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사람~ 59.♡.219.18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8.13 18:05 572 9 0 0 LV.1 7% 검색 목록 본문 지금 전에 회사에 와서 알바하고있어요 ^^ 전부터 정말 디자인의 황제다운 언니가 있엇죠~ 지금은 집에서 월급받으면서 일하죵 ㅋㅋ 진짜 왕부럽 일을 너무 잘해서 웬만해서 사람구할텐데 절대 못하는 주문만하면 디잔이 바로 나오고 정말 결과물도 좋아요~ 전 언제나 저 단계가 될까 하는데 오늘 또 새삼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ㅠㅜ 저 왔다고 피자시켜줬는데 맛나게 먹어야겠심당~~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89,315 가입일 : 2004-04-20 14:30:20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황금날개님의 댓글 황금날개 황금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황금날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130.45 2008.08.13 18:26 저도 그런사람 부러운데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도 부러운 일중에 하나죠... 잘 된 디자인을 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니까요... 쩡쓰님도 다른사람에겐 부러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나저나 퇴근은 안하세요... 6시가 넘었는데... 0 0 저도 그런사람 부러운데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도 부러운 일중에 하나죠... 잘 된 디자인을 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니까요... 쩡쓰님도 다른사람에겐 부러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나저나 퇴근은 안하세요... 6시가 넘었는데...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147.16 2008.08.13 18:34 일찍 퇴근해서 쉬세요.... 힘드실텐데.... 아직은 조심하셔야 하는 때 아녔나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_____________^ 0 0 일찍 퇴근해서 쉬세요.... 힘드실텐데.... 아직은 조심하셔야 하는 때 아녔나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_____________^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219.18 2008.08.13 19:25 오늘은 야근입니다~ 야근수당받고 일하죠 뭐 ㅋㅋ 0 0 오늘은 야근입니다~ 야근수당받고 일하죠 뭐 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00.161 2008.08.13 19:27 일에 손논지 일년.... 일하고싶어요~ 0 0 일에 손논지 일년.... 일하고싶어요~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28.130 2008.08.13 20:16 열씨미 하다보면 어느샌가 그 모습이 되있을겁니다. ^^ 0 0 열씨미 하다보면 어느샌가 그 모습이 되있을겁니다. ^^ 이선님의 댓글 이선 이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217.121 2008.08.13 22:44 쩡쓰양 작업도 배울것도 많고 무지 훌륭하던데... 전 쩡쓰양이 올려놓은 작업물도 무지 부러워하면서 보구 있어요... 0 0 쩡쓰양 작업도 배울것도 많고 무지 훌륭하던데... 전 쩡쓰양이 올려놓은 작업물도 무지 부러워하면서 보구 있어요... Bluenote님의 댓글 Bluenote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Bluenot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214.242 2008.08.14 11:04 자극이 없는 삶은 무료하고 지겹죠. 요즘 제 삶이 그렇습니다. 짬이 나야 여기 저기 둘러보고, 줏어보고 할텐데 최근 몇 달간은 정말이지 의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0 0 자극이 없는 삶은 무료하고 지겹죠. 요즘 제 삶이 그렇습니다. 짬이 나야 여기 저기 둘러보고, 줏어보고 할텐데 최근 몇 달간은 정말이지 의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쭌이님의 댓글 쭌이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쭌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08.187 2008.08.14 12:03 쩡쓰// 뱃속 아가 생각하믄서 적당히 혀 ㅋㅋ 나도 그 언니라는 분.. 부럽다 ㅡ.ㅡ 너무너무... 0 0 쩡쓰// 뱃속 아가 생각하믄서 적당히 혀 ㅋㅋ 나도 그 언니라는 분.. 부럽다 ㅡ.ㅡ 너무너무...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ㅈㅔ이스토ㄹㅣ ㅈㅔ이스토ㄹㅣ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ㅈㅔ이스토ㄹㅣ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0.♡.137.103 2008.08.19 17:28 야근수당도 주는 회사가 있군요... 야근수당비만 챙겼어도 전세값은 챙겼을꺼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ㅋㅋ 부럽슴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야근없다는 장점하나로..씩씩하게 다니죠..^^ 0 0 야근수당도 주는 회사가 있군요... 야근수당비만 챙겼어도 전세값은 챙겼을꺼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ㅋㅋ 부럽슴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야근없다는 장점하나로..씩씩하게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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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날개님의 댓글
저도 그런사람 부러운데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도 부러운 일중에 하나죠...
잘 된 디자인을 보는 것도 엄청난 공부니까요...
쩡쓰님도 다른사람에겐 부러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나저나 퇴근은 안하세요... 6시가 넘었는데...
ⓧ짬짬님의 댓글
일찍 퇴근해서 쉬세요.... 힘드실텐데....
아직은 조심하셔야 하는 때 아녔나요?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_____________^
쩡쓰♥님의 댓글
오늘은 야근입니다~
야근수당받고 일하죠 뭐 ㅋㅋ
알럽핑크님의 댓글
일에 손논지 일년....
일하고싶어요~
씨소님의 댓글
열씨미 하다보면 어느샌가 그 모습이 되있을겁니다. ^^
이선님의 댓글
쩡쓰양 작업도 배울것도 많고 무지 훌륭하던데...
전 쩡쓰양이 올려놓은 작업물도 무지 부러워하면서 보구 있어요...
Bluenote님의 댓글
자극이 없는 삶은 무료하고 지겹죠.
요즘 제 삶이 그렇습니다.
짬이 나야 여기 저기 둘러보고, 줏어보고 할텐데
최근 몇 달간은 정말이지 의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쭌이님의 댓글
쩡쓰//
뱃속 아가 생각하믄서 적당히 혀 ㅋㅋ
나도 그 언니라는 분..
부럽다 ㅡ.ㅡ 너무너무...
ㅈㅔ이스토ㄹㅣ님의 댓글
야근수당도 주는 회사가 있군요...
야근수당비만 챙겼어도 전세값은 챙겼을꺼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ㅋㅋ
부럽슴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야근없다는 장점하나로..씩씩하게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