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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부산 울산 경주갔따옵니당~

본문

부모님이랑 신랑 떼놓고 다녀옵니당~ 3박 4일 빠듯한 일정이네요~

바람좀 쐬고 친척분들 보고~ 조카들 선물도 주고~~

오늘은 신랑이랑 오붓하게 순대국으로 저녁을 먹고 ㅋㅋㅋㅋㅋ

요즘 우리 유부방 너무 썰렁한거 같아서 속상해욧!

갔다와서 글 많이 남길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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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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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은혜사랑님의 댓글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드시구요 ^^제 친구도 임신 이제 6주째 접어드는데...ㅋㅋ 태아사진 너무 신기하네요 ^^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ㅎㅎㅎ 일요일 저녁 저도 들어와 봅니다.
몸조심 하세요

모모님의 댓글

  임산부가 너무 장거리 뛰는거 아냐? ㅎㅎ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아직 젊어서 그런가베...ㅋㅋ 잘 다녀와~~

하양이님의 댓글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맛나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요...

모카향몽당연필님의 댓글

  오거들랑 모른척 해야지 ^^

맥냐님의 댓글

  오~~ 임신 초기에 그리 먼 여행을 해도 되나요?
ㅠ..ㅠ 부럽습니다.
임신하고 어데 가보질 못했네요.
워낙에 돌아다니길 싫어하던 사람이라...
이젠 아가에게 좋은거 많이 보여줘야 하는데~~~
좋은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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