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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철야 후 돌아왔습니다.
222.♡.205.37
성진홍
2007.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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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그대로........
4일에 한번씩 집에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스케쥴에 겨우 살아남아 돌아왔습니다.
납품이 끝났으니 이제 어찌 어찌 잘 되겠지요.
다시 케먹 게시판에 출두합니닷!! ^___________^ V
4일에 한번씩 집에 들어가는 무시무시한 스케쥴에 겨우 살아남아 돌아왔습니다.
납품이 끝났으니 이제 어찌 어찌 잘 되겠지요.
다시 케먹 게시판에 출두합니닷!! ^__________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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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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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30 2007.09.17 15:20진짜 고생하셨네염~
이제 좀 휴식을~~ 추석이네요~~ 유후~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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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7.09.17 15:23대단한 체력이시네요 와~
세닢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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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1.55 2007.09.17 15:44우왓~ 엄청 고생하셨네요~
이젠 좀 푸~욱 쉬셔야 하지 않을까요? ^^
김혜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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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1.84 2007.09.17 15:48철야... 것두 2주간이나..
댁에서... 이뻐하실라나요?
고생하셨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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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7.111 2007.09.17 16:02정말로 고생하셨네요 그렇게 해봐서 알지만 쉬운일 아닌데..
집에가면 한마디 듣겠죠 수고했어.. 그런데 "여기거쑤셔 어깨좀 주물러봐바"
쑤시고 피곤한건 난데... 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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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09.17 16:18해골만 남아서 돌아왔다고.........
주말내내 잔소리 폭탄 투하에 너덜너덜.....^___^;;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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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9.17 16:37진짜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일하라 해도 체력과 나이가 못따라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즐건 명절만 기둘리시면 되겠네요
yjgree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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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3.150 2007.09.17 20:37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옛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력 보강하시길^^
Lang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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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4.248 2007.09.17 22:10정말 대단하신 체력이십니다. 이젠 좀 푹쉬시고 기력회복하세요
macbu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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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60 2007.09.17 22:55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군요
강체력이십니다.
해보는고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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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4.215 2007.09.18 10:19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체력이 한계가... ㅋㅋㅋㅋ
넘 고생하셨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