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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여러 유부님들...............

본문

오늘은 왠지 아무도 글을 올리시지 않는군요...........................

그래서 제가...............................
원래는 주5일이지만 일 할 사람이 없는 관계로 이제 주5일은 커녕
격주만 해줘도 입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뭐 토요일 나온다고 해서 급여가 더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도의상....................
(도의상 일하다가 자빠질것 같습니다.....................ㅋㅋ)

우짜겠습니까?
묵고 살라면 쌔가 빠지도록 하는수 밖에요.....................
젊은 처자&총각들처럼 데이트가 잡힌것도 아니고.....
우째 주말에 더 바쁜것 같아서 집에는 미안하지만요................... ㅡ.,ㅡ

암튼 이번 연휴는 일과 함께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큰것 한장이 들어온다는데......................
까짓것 노는게 대수겠습니까?

이 한몸 불태워 벌수 있다면..........................
(집사람도 대충................ 눈치 채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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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큰거 한장이면.... "십만원"????

여튼... 출근 했습니다.... ㅎㅎㅎㅎ ^^

All忍님의 댓글

  무엇보다도 가슴 아픈 구절이 있네요...

『집사람도 대충................ 눈치 채고 있는것 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건투를...빕니다.

남서풍님의 댓글

  무엇보다도 가슴 아픈 구절이 있네요...

『집사람도 대충................ 눈치 채고 있는것 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건투를...빕니다. 2

고은철님의 댓글

  마눌님께서 큰거 한 장을 눈치 채고 있다는 거군효...ㅋ~~~

글 읽고서 갑자기 고기잡는 방식의 일종인 가마우지를 이용한 고기잡이가 생각납니다..

어부가 목에 끈을 조여 묶어서 바다에 놓으면 바다 속으로 헤엄쳐 들어가 물고기를 잡아먹지요...

근데 목을 끈으로 묶어놔서 삼키지 못하고 줄을 잡아당기면 어부에게 도로 와서

삼킨 물고기를 뱉어내고서 다시 바다로 고기잡으러 가는 가마우지 새....

어부=마눌님, 가마우지=쁠랙님....ㅜ.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어제까지 일하셨나봐요 에공....

자빠지진않으셨죠?...ㅋㅋㅋㅋㅋ


해나라님의 댓글

  가마우지 불쌍하다.. 쁠랙님.. 화이팅~~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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