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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봄 준비 완료!!

본문

그제 점심시간에 마트가서
찍찍이 운동화 만원에 구입..

어제 저녁때 주말에 해먹을 것좀 사러
잠깐 마트들렸다가
청원피스가 눈에 들어오길래..
50%해서 29,900원에 구입..

완전 저렴하게
봄준비 완료 했습니당~ㅋ

봄에는 역쉬 원피스가 와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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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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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ohnglim님의 댓글

  아... 나도 봄준비 하고 싶당....

맨날 집에서 트레이닝복으로 버티는 나를 보고
울딸내미 하는 말이..
엄만 맨날 왜 그거만 입어? 그러던뎅.....ㅜㅜ

dEepBLue님의 댓글

  저도 작년 겨울부터 오늘까지
완전 트레이닝복 아줌이었어용~

아심서...ㅋ

dEepBLue님의 댓글

  점점 날이 흐려지는것이..

아무래도 먼가 또 올려나보네요..

ohnglim님의 댓글

  난 이쁜 화분이나 몇개 들일까 그러고 있네요.
큰딸내미 학교에서 2학년때 키우던 화분을 가지고 왔는데
분이 작아져서 그것도 갈아줄겸......^^

All忍님의 댓글

  올봄엔 등산 좀 하고픈데 아이들때문에 가능할지..

允齊님의 댓글

  치마를 입어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요......

이제 치마를 입으려면 구비해야 할 물건들이 많아질것 같아
걍 이대로 살려구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
윤제님//
그냥 운동화에 입으셔도 무방하실듯하던데..
워낙 동안이셔서.. ^^

dEepBLue님의 댓글

  옹림온니//
얼마전부터 신랑이
아주 큰~ 나무화분에 꽂혀서리..
아무래도 조만간 하나 들일듯허긴한데..

괜히 생명하나 줄이는듯하야.. ^^;;

dEepBLue님의 댓글

  올인님//
지는 산이라믄..
다리가...

아이들이랑 산에 댕기는것도 좋다고는 하던데..

아무래도 울모세군은 저땜시
산에 가는 횟수는 좀 적을듯혀요...ㅋ

ohnglim님의 댓글

  치마를 입으려면 몸매가 좀 아담해야 하는데
기럭지가 넘 길면 그것도 쫌 그래욤...
하야 나도 결혼하고는 치마와는 거의 담 쌓고 살았다지요....ㅜㅜ

윤제님.. 공감하시죠?......^^;;

ohnglim님의 댓글

  딥블루양..
나는 큰거 말고 나랑 정반대로 생긴
작고 이쁜 걸로.....ㅎㅎ

엘프고야님의 댓글

  전 오히려 살이 넘 쪄서 치마만 입는뎅 ㅡ.ㅡ;;;;;

바지가....바지가....들어가질 않아요 ㅜㅜ

엘프고야님의 댓글

  옷장 문열면 원피스가 쫘~~~~악!! ㅡ.ㅡ;;;;
봄여름가을겨울 전부 원피스...ㅡ.ㅡ;ㅣ;

한번씩 바지 입고 오면 다들 띠옹~
ㅡ.ㅡ;;;;;

ohnglim님의 댓글

  ㅋㅋㅋ 고야님...
그게 모두 사장님의 은덕이군요....ㅋㅋ

엘프고야님의 댓글

  옹림언니님~
그쵸~~ 사장님의 은덕이죠ㅜ.ㅜ

允齊님의 댓글

  저는 예전에 멜빵치마 함 입었더니
다덜 둘째 가졌냐구 보는 사람마다 야그하길래
그 다음부터는 치마 절대 안입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윤제님// 넘웃겨요~ㅋㅋ

그거 저도 경험해봤는디..ㅋㅋ

전 이상하게 치마가 편해요..
완전 하체 비만이라..
바지입으면 엉덩이고 허벅다리가 껴서리..ㅋㅋ

딱 허벅다리까지만 가려주면
좀 봐줄만 하거든요..ㅋㅋ

允齊님의 댓글

  치마입고 팔자걸음은 절대로 걷지 마시와요
예전에 제가 잠깐 스쳐갔던곳에서 재수녀가 치마만 입었는데
꼭 팔자걸음을 걷는데 같은 여인네끼리도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ohnglim님의 댓글

  재수녀....ㅋㅋㅋ

전 다른데는 괜찮은디 다리가 넘 부실해서리 치마 못입어욤..
이상하게 그것도 넘 보기 싫더라구....ㅡㅡ;;

dEepBLue님의 댓글

  캬~
난 하체가
글케 젓가락 같은거이 소원인뒤..ㅋ

ohnglim님의 댓글

  절대......!!

다리가 적당히 살도 있고 그래야 치마를 입으면 이쁘다구욤.......!!

ohnglim님의 댓글

  넘 과하면 안되겠지만서도......ㅋ

允齊님의 댓글

  적당히 살이 있는 여인의 맵시가 젓가락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나이가 드는지 볼살도 있는게 예뻐보이구.....

ohnglim님의 댓글

  네.. 맞아요...
적당히 살이 있는 여인의 맵시가 젓가락보다는 훨씬 낫죠.....!!

정말 나이탓인지 몸무게는 느는데 다리는 더 가늘어지는것이..
엄마들 상체는 푸짐하고 하체는 부실한...
그런 몸매쪽으로 가까워가는듯 해요....ㅡㅡ;;;;;;;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03.19 14:11

  네.. 맞슴돠...

적당히...  그 기준은 기필코 지켜져야 함돠.  적당히........ ㅋ;;

dEepBLue님의 댓글

  적당히..가 젤로 힘들죠머..

머가 적당한건지 몰것어용~~

요노무 코끼리다리는 절대 부실해 지지 않을듯 헌데요.. ㅡ,.ㅡ;;

엘프고야님의 댓글

  적당히요?
ㅡ.ㅡ;;;;;;;;;;;;;;;;

적당히 아니라도 입고 다닙니다.ㅡ.ㅡ
저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치마만 사줘서인지
치마가 훨씬 편하다는^^;;;;;
그리고
딥블루님처럼 하체비만이라 적당히 가려주공~^^;;;;

dEepBLue님의 댓글

  ㅋㅋ 엘프님은 저랑 반대이신듯..

진 아가때부터 남동생보시겠다고
수영복도 남자 수영복을 입히시공~
머리도 만날 짧은컷트..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여보란듯이 머리기르고
치마만 입고 다녔습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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