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일 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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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길에 자그마한 정육점에 쥔장아저씨의 삐뚫한 손글씨로 삼겹살데이라고 써붙여 놨더라구요....
3월의 새날 좋은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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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아뒤를 모르면 오늘은 접속 불가 군요...ㅋ~ . . . 바쁘게 살고 정신없이 지내는건 좋은데... 주머니 사정…
댓글목록 4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오겠죠....
그리고 꽃이 필거에요~~~^^*
출!!^^*
ohnglim님의 댓글
어제 냉동실 정리차원에서 한덩어리 꺼내 구워먹었시오~ 쩝.. ㅜㅜ
짬짬님의 댓글
겹살이는 어제 먹었습니다.... 오늘 첫째녀석 첫번째 입학식 날인데.... 10시까지 수업이 있다는군요....
새벽부터 마눌님께서 아드님 드실 도시락 싸시느라 바쁘게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질만도 한데.... 여전히 일은 산더미이고.... 손과 머리는 자꾸만 천천히 갈려고 합니다.... ^^
출~~~~~~~~~~~~~~~~~~~~~!!!!
쩡쓰♥님의 댓글
잘지내셨죵~~??
다들 잘 지내시네용~~
자주 자주 들어와야하면서도 ~~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