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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입니다
59.♡.215.78
향기
2011.11.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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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누라가 제주도 다녀올까~~ 하던데…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떠나고 싶군요. 제주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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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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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1.11.07 09:34어찌 올려준 노래마다 구구절절
에효 노래를 들으니 좋은 노래인데도
나의 기분은 왜이런지 ㅠㅠ
좋은 노래 잘 들겠슴둥....바쁜데 이리 좋은 노래들을 올려줘서 고마우이 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