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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2011.10.13 16:58 395 7 0 0
  • - 첨부파일 : 2011_10_13_16_38_03_459.jpg (128.4K) - 다운로드

본문




과도한 방아찧기로 인해 목이 뻐근합니다…
잠이 확 달아날정도로 션한 캔맥주나 하나 하고 싶지만 사러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무가당… 블랙.. 아이스 커피나 한 잔.. -,.-"
날씨는 뭐 괜찮은데 정신적으로 더워지는것 같습니다.



음..
그런데 저 커피물에 세수를 하고 싶어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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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알럽핑크님의 댓글

  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군요...
ㅋㅋㅋ

남쪽나라는 더워서 그런지 한사발 마시고싶네요..ㅋㅋ

All忍님의 댓글

  전 따땃한 아메리카노 한잔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어느사이 퇴청 준비시간....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0.13 17:40

  남쪽나라로 떠나고 싶군요.


어느새 퇴청 준비라…    부럽습니다.
연중 최고로 바쁜 시즌이지만..  이리도 끝이 안보일줄은….
저도 저지만..  울 사무실 츠자들 고생이 많습니다.

술 사주겠다던 약속도 이제 기억 저편으로…


던 굳는건가..  -,.-"

允齊님의 댓글

  술 사주겠다던 약속도 이제 기억 저편으로… 절대 그럼 안됨 푸렌드

오매불망 기둘리는 사람은 어찌하고 이리 야속한 말을 ㅋㅋㅋ
그나저나 고생이 많구려...기운내삼
원고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모양 삼실에서 감기약에 취해 수다 잠시 떨구 역쉬 유부식구들이 최고임!!!!

남서풍님의 댓글

  과도한 방아찧기 --->> 이것이 무엇인가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ㅎㅎㅎ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0.14 14:35

  과도하게 졸았다는거지요 뭐.

ㅎㅎㅎ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0.14 14:36

  내 그 약속은 메모해 놓고 있슴둥.

울 츠자들과의 약속을 말한 것임둥.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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