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깊은밤의 抒情曲 4
59.♡.215.78
향기
2011.10.05 20:19
325
6
0
0
본문
쥔장도 없고 손님도 없고...
해서 일찌감치 문닫을라 했더만 뜻하지않던 允齊님의 신청곡이 있어서리...
심야영업 드갑네다~ 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 ▦짬짬▦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12.♡.15.177 2011.10.06 08:01암튼 자리를 지키고 계신 건 아범님 뿐이군요.... ^^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0.06 08:07제가 뭐... 어딜 가겠습니까.... ㅡㅜ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0.06 08:09밤새 쌍화차는 커녕 엽차 한 잔도 안나갔네.
내년 봄까정 잠정 영업중단~ ㅋ;
ohnglim님의 댓글
- ohnglim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10.06 08:54밤에 슬쩍 올려놓구 영업중단은 무신..
장사를 낮에 하시란 말이오~~!!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0.06 11:50이 다방은 하루 일과 후에도 쌓인업무로 인해 잔업에 힘쓰시는 분들을 위한거시란 말이오~~
그런데 요즘은 잔업하시는 분들도 차 한 잔 하실 겨를이 없나보오~~
해서 영업중단의 뜻을 밝힌거라오~~!! ㅋ 흐
允齊님의 댓글
- 允齊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10.06 14:26푸렌드 고마우이~~
영업번창하삼 언제 고사라도 지내는게 어떨려지....
내가 집에 있을때마다 듣는 음악인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