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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잠수금지

2011.09.23 14:13 313 10 0 0

본문

제가 이곳 회원 두 분께 쪽지를 날린지가 어언~ 사흘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약속이나 하신듯 두 분 모두 아직까지 열어보지 않았다는거.

누구시냐하면...
장기 잠수를 타고 계신 씨소님과 요사이 입수하신 ssenja님.
씨소님은 잠수 고만 타시고 올라오시고...  에 또

음......

ssenja님은 제 생각이지만...
모모님 뵙기가 두려운 이유로 일시적인 잠수현상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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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允齊님의 댓글

  씨소님은 요즘 머하시나 정말 조용하시넹
ssenja님은 방금 수면위로 올라와 주셨구 ㅋㅋ

씨소님 안부가 급궁금해지넹 카톡메시지라도 날려봐야 할려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23 14:43

  나는 아직 레벨 6입니다~
방금 자료실에 가서 400점 정도를 깎아내고 왔습니다~
똑같은 자료를 80번 내려받았다는 거. ㅋ

允齊님의 댓글

  그런데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요
ssenja님은 왜 모모를 보기가 두려운건가요?

ssenja님 오셨으니 대답해주심 안될련지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23 14:52

  오래오래 레벨 6을 함께 해먹자던 약속을 지키지 못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즘 레벨 6을 유지하느라 고생이 많다네요~
위에 있는 제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오늘만 해도 400점을 깎아내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오늘 여기 들어오면서 제 점수를 확인해보니 10,240점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9,800점대입니다~

▦짬짬▦님의 댓글

  아하~~~~ 그런 아픔이..... ㅋㅋㅋㅋ

允齊님의 댓글

  ssenja님 모모양에게 부지런히 활동을 해서 레벨을 올리라고 함 안되나요

6에서 5는 금방 되는데  5에서 4되는건 오래 걸리거든요....

모모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저와의 약속땜에 그렇게까지 고생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ㅜ.ㅜ
제가 퍼뜩 5로 올라가야지 ssenja님께서 고생을 안하실 터인데....^^;;
요새 이래저래 여러가지 일땜에 바쁘다는 핑계로 눈팅만하고 휘리릭하다보니...

저 요새 무진장 바빠요..
그동안 미뤄뒀던 치과다니랴
장농면허 탈출해보겠다고 연수받고 느림보운전으로 출퇴근하랴
빼먹은 시간 후다닥 일처리하랴
출장잦은 신랑덕에 혼자서 살림하랴 애보랴....
흠 글고보니 무진장 바쁘네요...^^;;

제점수가 아적 9천점이 좀 모자라니....;;;
부지런히 해야겠네요....ㅎㅎ

ssenja님 기다리기 힘드시면 먼저 5로 올라가셔서
터닦아놓고 기댕기심이 어떠실런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23 16:01

  제가 올해로 이곳에서 활동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작년까지 2년 동안 'ssenja'와 'StationaryTraveller'의 두 이름으로 2만 5천점이 약간 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만
탈퇴하면서 전부 날려버리고 올해 새로 시작해서 지금은 1만 5천점에 약간 못미치는 점수가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늦가을부터 이른봄까지는 여길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년에 평균 6개월 정도를 활동하는 셈인데 그 기간 동안 대략 1만 5천점 정도가 쌓입니다.
댓글을 너무 많이 써올리다보니 점수 증가 속도가 꽤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레벨 6으로 있을 때가 왠지 기분이 가장 상쾌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레벨 6으로만 활동하고 싶습니다. ㅋ
모모 님도 함께 하시자요~ 크흐흐~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23 16:23

  닉네임이 디잔적으로 레벨 6과 잘 어울립니다. ㅋ
파랭이 되셨을때는 왠지 모를 어색함이 있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ㅋㅋ

dEepBLue님의 댓글

_mk_ㅋㅋㅋ 전 저한테 그러시는줄 알았다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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