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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_mk_9월22일 목요일입니다.

2011.09.22 06:44 346 13 0 0

본문

새벽바람 맞으며 민방위 소집 나와 출석부 올려봄돠 ;;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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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ohnglim님의 댓글

  아그들은 어쩌시구요?

여튼 일등 출석입니다...!!

남서풍님의 댓글

  아범님 아직도 민방위세요...

젊으시네 아직 국가에서 쓸모가 있으시니 ...

允齊님의 댓글

  순간 철야한걸루 잘못 봤슈 ㅋㅋㅋ 이넘의 난독증

민방위라 정말 아직 젊구려 ㅋㅋ

고은철님의 댓글

  현역은 아니더라도...민방위 받던 시절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ㅜ.ㅜ

출첵~~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아범님 아직도 민방위세요...

젊으시네 아직 국가에서 쓸모가 있으시니 ... x2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그런데.. 민방위가 소집이 올때가 되었는데....
아직 아니 오네요.. 저도 어린편이군요..

▦짬짬▦님의 댓글

  저는 앞으로 2년만 더 예비군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

출~~~~~~~~~~~!!!!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22 11:19

  저 아직 쌩쌩한 청춘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날씨가 아주 예술입니다그려.


어제는 회사에서 철야를 벗삼아 쓸쓸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위로가 되는게…
어제 아침 일찍 장모님께서 뜨끈한 미역국에 불고기를 집으로 싸들고 오셨더이다. ㅋ

오늘 아침도 남은 미역국에다 밥 한그릇 뚝딱 말아 먹고 왔지요. 흐

감동의 쓰나미였슴돠. 흐

모모님의 댓글

  헛 안그래도 긴가 민가 였는데
아범 오라버니 어제 탄생일이 맞으셨군요!!!!!

여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마눌님도 안계신데 장모님께서~~~ ㅎㅎ
부러운데욤~~

남서풍님의 댓글

  아범님이 처가에 잘하시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같은 지역이면 생일빵이라도 한번해 드려야 되는데...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22 13:22

  남서풍님/  잘하긴요...  당신 딸.. 생각해서 그러시겠지요. 흐
애지중지 키운 딸 데려다 고생시키는 놈이 뭐가 이쁘다고..

저 또한 딸을 키우고 있다보니 장인어른의 속이 다 보이더이다...  흐흐;;

바깥사돈님의 댓글

  하하, 운동장에 모이신거죠

쭈욱 도열해서 애국가 부르는 모습이 선합니다

해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나라에서 저는 찾지도 않아요

단지 세금내라는 건으로만 찾지요 허허

레드폭스님의 댓글

  흐흐흐 저는 통지서가 안오고 아파트 공고란에 붙었네요...
와이프가 말 안해줬으면 아마도 그냥 넘어갔을듯...
아무튼 아범님 뒤를 이어 저도 10월달에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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