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들은 해운대, 광안리 물이 더러워서 안간다고 하네요.

  최근 가장 번화한 곳은 온천장이 아니라 온천장에서 지하철 두정거장 더 가면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만덕터널을 빠져나오면 나오는 곳 동래역 근처가 아닐까 합니다만....
일단, 최근에 가장 뜨는 동네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운대가 뜬다고들 하는데.... 그건 단순히 주택가일 뿐이고, 해변의 늘씬한 외지 여성들이 많이 몰려서이지
그곳에 맛나고 싼 음식점과 물좋은 술집이 있어서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달맞이고개의 카페는 일품이긴 합니다.

  티비에서 봤던 바다보이던 찜질방.....
왠지 좋을것 같아요 아자씨들은 별루일련강~~

  내..  인증샷 찍어오리다.  바다보이는 찜질방.

  바다 보이는 찜질방...

전쟁터 피난민 수준의 엄청난 인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