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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아침부터..

2011.09.08 10:15 423 17 0 0

본문


심심해서 이것저것 뒤적이던중 심심풀이용 겜 하나 발견.
이거 오목 두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무엇보다 손 많이 안가서 좋음.

추석연휴가 코앞이라 다들 바쁘신가봅니다.
저는 아침부터 심심해지고 있고… 에 또
허기가 져서 명절때 먹을 음식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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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고은철님의 댓글

  게임이 되는줄 알고 여기저기 눌러 봤네여...ㅜ.ㅜ

오늘부터 죽음의 철야 레이스를 벌여야 할 듯 합니다...

한가하신 아법님이 부럽습니다...

允齊님의 댓글

  별일일세...푸렌드가 한가하다고 하니 먼일이 생길려고 이런 이변이 생기는 거쥐?
여유있을때 즐기삼
푸렌드가 한가하다고 하니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는 1인입니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8 11:07

  음...  '철야'... 꽤 친근한 단어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8 11:42

  글쎄.. 이왕이면 기쁜일좀 생기면 좋으련만..

음...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책도 좀 보고 바람도 쐴겸 나갑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1:46

  책도 보고 바람을 쐬는 저~ 문화적인 생활 태도를 보라!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1:47

  역시 우리완 많이 다르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1:47

  틈만 나면 낮잠이나 자고 있는 허접한 인생과 확실히 다르지.
추석 명절 때 만들어 먹는 음식 중에서 제일로 맛있는 것은 뭡니까?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1:48

  송편을 너무 많이 먹다보면 생목 오르더이다.
나는 밥과 나물이 제일로 좋습니다.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1:51

  고사리 나물은 무지하게 맛나지.
어릴 때 너무 많이 먹어서 한 때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다시 맛있더이다.
나는 깐 생밤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올 추석에 햇밤 구경은 어려울 듯 싶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1:56

  바람만 쐬고 책은 보지 않는다거나
커피만 마시고 일은 하지 않는다든가하지 않고
책도 보고 바람도 쐰다는 고품격의 생활 태도가 주는 교훈적인 감동에 젖어 있는 이 순간,
택배가 도착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뭐가 들어있을라나... ㅋ

서둘러 나가봅니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2:32

  또 와인이라니...
작년 거, 재작년 거도 아직 그대로 있는데...
차라리 막걸리를 보내라, 그게 낫겠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1.09.08 12:41

  경비실 옆에 택배 차량이 떨구고 간 산처럼 쌓여 있는 선물 박스를 살피느라
어디 가지도 못하고 옆에 앉아 전전긍긍하고 있는 경비 아저씨를 보고 있자니
좀 안 됐다는 생각이 들더이다.
웬만하면 각 호실까지 직접 배달할 일이지... 망할 놈들! ㅋ

允齊님의 댓글

  풍소소님 요즘 와인들은 오랙 묵히면 안좋습니다

창고에 쟁여놓지 마시구 이쪽 을지로에 버려주심 감사히 넙죽 받겠습니다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명절때 만들 음식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세요~

늘처음처럼님의 댓글

  혼자 우아하게 커피마시면서 책좀 봤으면 좋겠네요,,,, 아우,,,,
울 껌딱지 올 명절에도 시댁에가서 진상피면 우짠데....
에휴,,,, 명절 없었으면 좋겠네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09.08 18:01

  고품격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ㅎ
그야말로 청명하고 상쾌한 가을 날씹니다.

ssenja님.와인은 쟁여놓는거 아닙니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97…..

붕어빵님// 오전에 명절때 먹을 음식 하나하나 떠올려 봤슴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_mk_힘들게 만들어야하는 노고를 생각하시랬더니..에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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