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졸아주는 게 저는 좋더군요. 잠깐이지만 약 10분정도의 시간이면 하루를 훨씬 활기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옛날 한의사 샌님께서 말씀하시길.... 제 체질이 그런 체질이라서 땀을 많이 흘리고, 잠깐씩 토막잠 자는 게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하시거군요.... ㅎㅎㅎㅎ

_mk_1시간이니 업무효율이니 이런소리 사장은 절대 이해못해요ㅋ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밥만먹으면 졸음이 옵니다. 본격적인 노화

  아....저도 눈이 감기고 있습니다....
흐미 이 졸음을 우찌해야 하나.....

1시간만 잘려고 누우면 주구장창 잘것같은 불길한 예감에
못자고 있습니다~~^^

  왠지 살이 찐듯한 풍채가 느껴지는걸 ㅋㅋㅋ
푸렌드 살찌는것도 안좋수다
낸 칭구네 삼실가서 수다를 듬뿍 떨고 왔더니 졸음은 일단 없어졌는디^^

  낮잠을 두 시간 반이나 자고 일어났습니다.
이제 밥 먹을 겁니다~

  음...  내가 봐도 튼실해 보이는 다리군.
살이 찌긴했는데..  저 사진은 과한 원근법으로 인한 착시현상이외다.  -,.-

풍소소님/  그리하시면 먹는거 다~~ 배로 갑네다.

  한가지 더 둘러대자면..

엉덩이를 쭉 빼고 디비져 바지가 쓸려 올라가 딱 달라붙어서 그리 보이는거심.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