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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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서 올라간 이력서땜시 면접보러 갔다가.. 회사가 맘에 들어서.. 다시 회사생활을 하기로 했다고...
이달까지만 알바를 해야할듯하네요... 죄송합니다... 했지요..
회사를 다니는 것때문에 알바를 그만둔다니 어쩔수없지... 이달 책나오는 것까지는 일하는 거죠?
라며.. 다른 별 말씀은 없으시네요...
괜시리 맘졸였나봐요....
알바마감 잘 해주고... 이달 막주에 휴가다녀오고~ 9월부터 다시 전쟁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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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9월부터 다시 직장에 다니시는군요
맘에드는 회사라니 축하드려요 ^^
예나아빠님의 댓글
그렇죠 알바는 알바일뿐. 더이상 더이하도 아닙니다.
하늘님의 댓글
잘 해결되어 축하해요.
9월부터 본격적인 전선에 뛰어드시는군요. ㅎ ㅎ
김소연님의 댓글
예고에 없던 전쟁터라 좀 떨립니다.. ㅋ
잘해야 할틴데.....
모모님의 댓글
잘하실꺼에요~ 화이팅!!
쥐방울~^^님의 댓글
고롬^^고롬^^축하 전쟁터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씨소님의 댓글
어...취업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히히.. 네 취업하게되었어요..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최고의 직장생활을 하세요~
본인이 있는곳이 천국이라고 하더군요~
phoo님의 댓글
^^ 잘하셨슴당
그린나래님의 댓글
음 9월달에 여동생이 애기 나는데....ㅋ
뭐야 이 쌩뚱 맞은 댓글은......버럭~!
Yam님의 댓글
언니...드뎌 말씀드렸군요!ㅋㅋㅋ
잘됐죠모~
가끔은 직장다니는게 맘적으로 편할데도 있어요..ㅎㅎ
향기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힙내세요!!
뽀로롱2님의 댓글
잘되셨네여~~~ 추카 드립니다..
알바보다는 안정적인 정규직이 괜찮쵸!!
앙앙님의 댓글
저도 알바중인데~~ 나름 만족하고있어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