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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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쿠션이랑 작은 쿠션이에요~~
큰 쿠션은 앞뒤 다른 천으로 했구요~
작은 쿠션은 큰 쿠션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들었어요~~~~
큰 쿠션 만들기가 더 쉬웠다는...
큰 쿠션은 이틀인가 걸렸는데..
작은건 거의 일줄 걸렸어요...
지퍼가 어찌나 애먹이던지.. 큭...
큰 쿠션도 작은 것 처럼 빵빵하게 되야 이쁜데.. 재단을 정사이즈로 했더니 헐렁하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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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김소연님의 댓글
참.. 저 멀뚱히 쳐다보는 놈은.. 울집 강쥐랍니다...
사고뭉치.. 큭
임윤택님의 댓글
먼가 사무적인 태도로 보고 있군요 ^^
ohnglim님의 댓글
강쥐것도 하나 만들어 줘야 할것 같은데요..^^
패턴이 너무 예쁘고 시원스러워 보이네요.
이런 솜씨있는 분들 부러워요...
쩡쓰♥님의 댓글
강쥐 넘 귀여워~~
실제로 천이 색이 또렷했던거 같은뎅 ㅋㅋㅋ
역시나 이뿌게 만들었당~
나는 쿠션 솜 사야되서 ㅋㅋㅋ
언니 나 6만원짜리 미싱샀오 ㅋㅋㅋㅋㅋㅋ
홈패션 넘 즐거운것 같아염~
우리 천 사러 또 가자~~ 신혼집 꾸며야 돼용~
김소연님의 댓글
큭.. 결국 미싱산거야??
바느질 하다 보니까.. 하트 천은 좀 누렇더라고.. 땡땡이는 하얀거고...
모.. 그래도 나름 괜찮아.. 큭
세닢이님의 댓글
강쥐하구 작은 쿠션이 넘 이뻐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천값이 더 나오지 않던가요??
늘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이제는
재봉틀로 바짓단만 줄인답니다.
혜원맘님의 댓글
대단들 하십니다
저는 꿈도 못꾸는데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천 5,000원/4,500원 지퍼1,000원/500원
이렇게 해서 11,000원 들었어요..
동네에 있는 홈패션집에서 큰 쿠션 사게 되면 보톤 4만원 가량 하더라구요.. ㅡㅡㅋ
그거에 비하면 엄청 싼거죠? 뽀대는 별로 안나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