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음.

현대전쟁은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술을 구사해야 하므로,
일단 공중으로 스텔스기 대~충 십여대를 날린 후,
적의 대공망과 전투기 활주로를 폭파한 다음에~
가볍게 지상군을 투입하면 될 듯 싶습니다.

첫번째 전쟁에서 이긴다면 다음부터는 아주 쉽게 풀릴거라 생각됩니다.

사는게 전쟁이고 드라마입다요. ^^

  한국에 스텔스기 현재 없습니다. -_-
강 판다고 돈 없다고, 스텔스기 안만든다고 합니다.

박찬호의 손바닥을 잠시 빌리겠습니다. 
전성기때 (시속 160km) 의 박찬호 스윙속도로 '뺨쌰다구'를 한 대 날려봅니다.
누구한테 날린다는 말, 굳이 안 쓰겠습니다.
중요한것은 박찬호 '전성기시절 손바닥 힘'으로 '쌰다구'를 날린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전쟁에 이기고 개선하는 장군이 되시길 바랍니다. ^^

  으. 음. 응.

나라님의 현대전쟁 필살기 전략에 대해 의견을 함께 하는 바입니다. ㅋ
덧붙인다면 신속한 공중전과 아울러 공대지, 지대지 미사일을
마구 날려준 다음...
간헐적인 게릴라전을 펼쳐준다면 승산은 높아질거라 확신합니다.
부디 고군분투하시어 이른 시일내에 승전보를 띄워주시길....

화이링~ V

  나라님의 전술전략을 100% 응원합니다.

특히나...시속 160짜리 불꽃싸다가...강츄..

  역시 전쟁을 해보신 분들이라서 ~

공감각적 공감대가 형성이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