쥑여주는 날씨요~ 112.♡.54.182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3.04.19 12:55 683 3 0 0 LV.1 76% - 첨부파일 : DSCF9151.jpg (98.0K) - 다운로드 28 2013-04-19 12:55:19 - 첨부파일 : DSCF9157.jpg (0byte) - 다운로드 23 2013-04-19 12:55:19 검색 목록 본문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꽃 구경 못가는 유부방 식구들 보라고 후다닥 나가서 두컷 찍어왔심다~ ㅎ 위에는 앵두꽃, 아래는 벚꽃이요~~ ㅎㅎ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54.182 2013.04.19 12:56 빈 곳에 멋드러진 캘리로 '봄'이라고 쓰고 싶다는요..ㅎㅎ 0 0 빈 곳에 멋드러진 캘리로 '봄'이라고 쓰고 싶다는요..ㅎㅎ 성진홍님의 댓글 성진홍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성진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195.230 2013.04.19 15:59 날씨는 죽이는 데.... 전 지난 주에 급한 불 끄는 작업으로 들어온 놈이, 몸집을 불려가고 있어서 책상머리에 붙박이 중이에요. 포스타로 시작한 넘이, 배포용 공책이 추가 되더니,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이메일 뉴스레터로 마구 불어나서 뇌를 쉴 틈 없이 마구 돌리고 있다능.... 뭐..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서 쓱쓱하고 있는 데, 일정이 급한 데다, 소방수 일이라 컨셉이고 나발이고 없이 스타일로 가는 것이라 좀 아쉽기도 해요. ㅎㅎ 그 와중에 해마님네 홈빠지도 고치고 있습죠. ㅎㅎ 바쁜 만큼 주머니도 두둑해 져야 할 텐디, 그것이 아닝게로 아쉽다능. ^^;;; 0 0 날씨는 죽이는 데.... 전 지난 주에 급한 불 끄는 작업으로 들어온 놈이, 몸집을 불려가고 있어서 책상머리에 붙박이 중이에요. 포스타로 시작한 넘이, 배포용 공책이 추가 되더니,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이메일 뉴스레터로 마구 불어나서 뇌를 쉴 틈 없이 마구 돌리고 있다능.... 뭐..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서 쓱쓱하고 있는 데, 일정이 급한 데다, 소방수 일이라 컨셉이고 나발이고 없이 스타일로 가는 것이라 좀 아쉽기도 해요. ㅎㅎ 그 와중에 해마님네 홈빠지도 고치고 있습죠. ㅎㅎ 바쁜 만큼 주머니도 두둑해 져야 할 텐디, 그것이 아닝게로 아쉽다능.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3.04.20 01:54 여기가 진짜 출석부 같은데... ㅋ 0 0 여기가 진짜 출석부 같은데... ㅋ
댓글목록 3
ohnglim님의 댓글
빈 곳에 멋드러진 캘리로 '봄'이라고 쓰고 싶다는요..ㅎㅎ
성진홍님의 댓글
날씨는 죽이는 데....
전 지난 주에 급한 불 끄는 작업으로 들어온 놈이, 몸집을 불려가고 있어서 책상머리에 붙박이 중이에요.
포스타로 시작한 넘이, 배포용 공책이 추가 되더니, 이제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이메일 뉴스레터로 마구 불어나서 뇌를 쉴 틈 없이 마구 돌리고 있다능....
뭐..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서 쓱쓱하고 있는 데, 일정이 급한 데다, 소방수 일이라 컨셉이고 나발이고 없이 스타일로 가는 것이라 좀 아쉽기도 해요. ㅎㅎ
그 와중에 해마님네 홈빠지도 고치고 있습죠. ㅎㅎ
바쁜 만큼 주머니도 두둑해 져야 할 텐디, 그것이 아닝게로 아쉽다능. ^^;;;
향기님의 댓글
여기가 진짜 출석부 같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