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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이제 겨우 40,000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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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에 묶인지도 어언 2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야 겨우 40,000점대에 들어 섰습니다.
2010년에는 레벨 4로 가볼랍니다!! ㅋㅋ;
아싸! 만점만 더!!! @@;;

레벨3이신 분들은 인간이 아닌거시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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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1

쁠랙님의 댓글

  푸훗..................^^
인간이 아닌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ㅋㅋ

경 ::: 씨소님 40000점 돌파 ::: 축

nara님의 댓글

  9996점.

줄 수 있으면 드립니다. ㅎㅎㅎ

음.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여기는~

고로 줄라케도 못줍니다. ^^

쩡쓰♥님의 댓글

  우왓 저는 25000점 정도되는데 멋모르고 자료실에서 막 다운받았더니 ㅋㅋ
남는게 없네요 ㅋㅋ

으흐흐흐~~~~~~~~~

允齊님의 댓글

  저는 15,000점이요...저는 몇년을 헤딩해야 할까요...
씨소님 4만점 돌파하시면 경품있나요??

쩡쓰♥님의 댓글

  여기서 물건사면 할인해주지 않나요? ㅋ

ohnglim님의 댓글

  지금 보니... 저는 21992점...
그냥 마음을 비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2.28 16:41

  8,779점.

줄 수 있으면 드립니다. 2
자료 다운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점수만 있슴 됩니당 지는.... ㅋ
하여간 레벨 4 되시오면....  턱 쏘세요옹~~~ ^^;;

nara님의 댓글

  여기 케먹 이제 5만점 돌파골수회원들에게~

사은품으로 아이맥, 아이폰, 맥프로 쏠~때도 되었습니다.

이유는 케먹을 풍요로운 컨텐츠로 채워서

케먹을 널리 이롭게 하고, 사과덩어리의 존재이유를 설파하고,

그 원동력을 제공한 공적, 치하해야 한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사은품항목은 본인이 좋아하는걸로 작정하고 골라봤습니다. ㅎ

and 그 시점은 본인이 5만점을 달성하는 날로 잡으면 어떠할련지요?
왜냐하면 그럴가능성이 아주 없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2.28 16:43

  작업물 올릴땐 더디 레벨이 오르더만...

여그서 수다좀 떠니 어느덧 레벨 6 되었슴돠.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2.28 16:44

  사은품....  아이뽕으롯!!!

nara님의 댓글

  김영권님이 아마 보고있을겁니다.

그리고, 여그 회원들의 노심초사한 마음을 헤아려서

조만간에 모종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라는 부질없는 희망을 가집시다.

nara님의 댓글

  슈렉에 나오는 장화신은고양이! ~처럼

그 초롱초롱한 큰눈망울을 크게 뜨고,

김영권님을 쳐다보는 겁니다.

불쌍하게... 전부다~ 한군데 모여서리~ 계속!!!

씨소님의 댓글

  예전의 케이먹 머그컵 이벤트 당첨되었는데도...
잊어먹고 신청을 안해서 받지도 못하고!! ㅋㅋ;;

씨소님의 댓글

  아범님//아이폰 껍떼기도 알흠다워서 고이 모셔뒀음돠! ㅋㅋ;

씨소님의 댓글

  나라님이 레벨 5가 되는날이면,
아마도 국민의 10%가 맥을 쓰고 있지 않을까요?

nara님의 댓글

  음~ 다 뿔뿔이 흩어지면 다른방법으로.

집에있는 얼라들을 하나씩 대동해서,

한손에 성냥곽을 한 통씩 쥐어줍니다.

그럼. 성냥파는 소년, 소녀 되는겁니다.

좀 극적으로 표현하려면 성냥하나를 희생해야겠지요.
머리에 빵모자도 하나 씌워줍니다. 너무 불쌍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조금 불쌍하게 보이면 됩니다.

씨소님 아이폰을 뺏어서 단체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올립니다.

아주 동화적으루다가 은은하게 감동적으루다가 표현해야 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안그럼 싼티가 나니까!

Thnaks Rozer!

씨소님의 댓글

  그거슨,

'쫌...제발...주세요~~~오~~~~옹'

단체 앵벌이 아니옵니까?

nara님의 댓글

  현재 가스떨어져서 떨고 있습니다.

정말 성냥이 필요합니다.

가스 일주일 밖에 못쓰는데 13일 썼습니다. 가스히터 누가 싸다고 했는지-_-
지금 쓰는 글은 살기위해서 움직이려고 손놀리는 겁니다.

씨소님, 아마 그렇겠지요. 점유율 그거 늘려야 됩니다. ^^

▦All忍님의 댓글

  저도,..아직입니다. 황금박쥐로 언제쯤 탈피할지..^^;;

쩡쓰♥님의 댓글

  단체 앵벌이 하하핫 저도 초롱초롱한 눈 떠보겠습니당~

▦All忍님의 댓글

  저..쩡스님 어제 혹시 마석쪽에 결혼식 보러 오지 않으셨나요?

phoo님의 댓글

  ㅎㅎ 씨소님 아직도 레벨4를 생각하시다뉘 저처럼 그냥 잊으소서~ ^^
줄수있담 제가 드리겠슴돠~ ^______^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ㅋ 저는 레벨 5된것만으로 감격해서..
레벨4는.. 증말 맘을 비워야 할듯혀요~ ^^

우짰든 씨소님 4만점 추카추카..

SE30님의 댓글

  오우...제가 그토록 갈망하는 점수...ㅠㅠ

맥프로카페주인님의 댓글

  이제 겨우..이점수입니다.. 언제 400만점 될려나..

레벨3 (355,564점) 환영합니다.

이병환님의 댓글

  헐헐..... 전 4년만에 겨우 레벨 7 찍었는데...ㅠㅠ

모모님의 댓글

  전 숫자 읽을줄 모릅니다!!!!
걍 안보고 살렵니다~~~^^

v조직v님의 댓글

  렙5를 향하여~

짱이님의 댓글

  우와 고수님들의 대화같습니다.
도움만 받다가 가끔 올리는데 작품올릴것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맴맴 돕니다.

제갈짱님의 댓글

  40,000점 압박 전 이제 겨우 구천 5백점인댕..

나냐냐냐님의 댓글

  부럽다.. 난 47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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