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야 입니다.
본문
크리스마스.
참 설레던 날이였죠?...
아직도 그러신가요? ^^
아직도 오랫동안 죽는 날까지 그러시길.
내일은 눈이 올까요?
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한 사람쯤 있지 않나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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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11월 27일 / 금요일 / 오후 7시 부터 ~ 장소 : 궁중관(02-2678-0610) 영등포역 근처에…
댓글목록 10
구아바님의 댓글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앞으로도 맘은 죽을떄까지 설레고 살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이 안받쳐 주네요..
저만 그런가요???
▦짬짬▦님의 댓글
마누라와의 단둘만의 데이또를 꿈꾸는 클수마수를 기대하며.... ^_______^
페리스나비다!!!!! 쥬와이에노엘!!!! 메!리!클!수!마!수!
ohnglim님의 댓글
아직은~ 그렇습니다...^^
메리~메리~ 크리스마수~~~!!
쁠랙님의 댓글
미리크리수막스~~~~~~~~~~~~~~~~
▦All忍님의 댓글
메리크리스마스!!~~~
어제 酒님이 제게 강림하사.....달렸더니 졸립습니다.
야근끝날때쯤 대장님이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이런 멘트를 날리시며...ㅋ_ㅋ;;;
향기님의 댓글
구아바님.
아마 주위 사람들도 속내는 설레고 살고 싶고.... 그럴겝니다.
아니, 연말이면 늘 설렐겁니다. 체면상 티를 안낼뿐이지요. ㅋ
--------
어제 달리셨던 분들이 꽤 많으실거라 사료되옵니다.
특히 남성분들. ㅋ
오늘부로 봉사人 모드로 전환해야 되기땀시.
모쪼록 참된 봉사인으로 양 이틀간 전력을 다하시어
가족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가장으로
다시 태어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 이어 !!!
모모님의 댓글
메리크리스마스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Bluenote님의 댓글
아침 출근 풍경
집사람: 신기하게 아무 느낌도 없어.
blue : 뭐가?
집사람: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아무 느낌도 없어.
blue : 저녁에 차나 안 막혔음 좋겠다.
집사람: 끄덕
one : 아뿌아(아빠)! 빠빵(자동차)! 빠빵! 뽀꾸리(포크레인)!! 뽀꾸리!!!!
뽀꾸리!! 뿌아아아아아앙(움직이고 있어)!!! 앗~! 뚜루억(트럭)!!
뿌르응뿌르우우우웅(오토바이)!! 앗~! 빠다다(바다가 보인다)!!
사안!! 사안!! 워니 사안(아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던 동네 오름, 자기 산이라고
몇 번 일러줬더니 그 담부턴 워니 사안)!!!
집사람, blue: -_-;;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블놋님...
아가 넘 기여워용~ ㅋㅋ
전 오늘 동해로 고고씽~ ^^
을마나 막힐러나..ㅡ,.ㅡ;;
nara님의 댓글
" 해피 크리스마스! "
sincerely KMUG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