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12월 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119.♡.162.18
씨소
2009.12.09 08:45
359
9
0
0
본문
잠깐 누운다는게...잠들어 버렸습니다. ㅋㅋ;
덕분에 정신없는 하루가 될 듯 싶습니다.
모두들 무운을 빕니다!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ohnglim님의 댓글
- ohnglim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09.12.09 08:49잠깐 눕는거... 참 위험하지요..ㅋㅋ
저도 정신없는 하루 들어갑니다....^^
쩡쓰♥님의 댓글
- 쩡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8.♡.42.75 2009.12.09 09:27아 요즘엔 참 한가하네용~ 덕분에 우리공쥬 돌초대장 해야하긴 하는뎁
제꺼라 그런지 이상하게 하기가 귀찮은.. 헙헙 ~
어제 또 과음하여~~~ 신랑은 코피를 쏟았지만 저는 애랑 놀아서 그런가 피곤하지가 않네용~~~~~~~~
▦All忍님의 댓글
- ▦All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09.12.09 09:32출석합니다.
저 역시 오늘 아침 힘들더군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 레드폭스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60.251 2009.12.09 09:55흠흠~~~ 몸이 아픕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아프지 말랍니다.
일 할 사람없다고.
그래서 이제는 마음이 아픕니다.
.
.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09.12.09 10:13바쁘신 분들이 계시군요.
저는 오늘 한가한 하루 되겠습니다.
여유롭긴한데.. 애들한테 옮았는지 어째 감기기운이
... 훌쩍;
밀크슈가님의 댓글
- 밀크슈가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09.12.09 10:47흐헛! 일단 출석!
레드폭스님 얼른 나으시길..
저도 감기가 일주일 넘게 안나아서(주사도 맞았건만)
휴지를 달고 살아요. 코찔찔이..;;;
모모님의 댓글
- 모모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8.♡.42.75 2009.12.09 11:43느즈막히 출첵합니다~~
允齊님의 댓글
- 允齊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09.12.09 11:52저도 한가모드여서 집에서 뒹굴이하다가 좀전에 나왔습니다...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 새침한천년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59.♡.69.219 2009.12.09 12:56제가 꼴지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