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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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모임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만나뵈었던 모든 분들 많이 반가웠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행복한 맘으로 잘 마무리들 하시고
사업자분들은 수금들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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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드디어 카운트 다운 시작입니다. 정말 추운 날씨의 연속이고, 오늘은 눈 좀 씨게 온다는데... 한 주일, …
일시 : 2009년 11월 27일 / 금요일 / 오후 7시 부터 ~ 장소 : 궁중관(02-2678-0610) 영등포역 근처에…
댓글목록 17
▦짬짬▦님의 댓글
출~~~~~~~~~~
올만에 삼실에서 이시간에 들어왔어요.... ^^
09년을 마무리 해야하는 12월까지 이제 꼬박 15시간 남았네요.... ^^
ohnglim님의 댓글
금요일 모임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씨소님, 아범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어요.^^
밀크슈가님의 댓글
ㅎㅎ 드디어 11월 마지막날이네요! (월급날! ㅋ)
올해 끝내고 싶었던 일들이 많았는데.. 이제 겨우 1달 남았다니..
부지런히 서둘러야 겠어요! ^^
르클님의 댓글
대출금 나가는날입니다..... 월세사는 중 ㅠ.ㅜ
향기님의 댓글
용돈 떨어졌는데..
다행히 오늘 월급날이네요. -,.-"
允齊님의 댓글
말일이 월급날이신분 많으시네염
좋은 하루 되세요....
남서풍님의 댓글
11월 한달도 무사히 이제 일년의 마지막을 무사히보내시길 빕니다.
모모님의 댓글
월급받고 잡아요~~~신랑월급은 뺴고~~ 신랑꺼는 그냥 내꺼!!
월말이니 또 결제들 해달라고 전화때려야 겠군요...휴..
언제쯤이면 알아서들 결제해줄까요~~^^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현준이 재우고 왔어요~~
phoo님의 댓글
아공... 저도 급한불 끄고 이제야...
왜 가만있음 입금들을 안하는지 ㅡㅡ+++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씨소님 고생많으셨지요^^*
그날 먼저 간다고 말씀드리려고 소매자락 당겼는데...뿌리치고 계속 열창을 하셔서..ㅋㅋㅋ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오늘 월급날이신 분들 넘넘 좋으시것어용~
저도 말일이 월급날이었음 좋것어요~
말일만 되믄 완전 그지어요~ ㅜㅜ
씨소님의 댓글
어.쩐.지 소매가 좀 늘어난것 같드라뉘. -,.-;;;
ohnglim님의 댓글
더 늦었음 클날뻔 했어욤.
돌아가는 길에 낯선 번호들이 잔뜩 떠있더니만
신랑이 자기 핸폰 밧데리 다 되었다고
친구들 핸폰으로 한번씩 돌려가면서 전화를......ㅋㅋ
하여튼 먼저 들어가 조신하니 자는척 했떠욤...ㅎㅎ
쩡쓰♥님의 댓글
옹림언니 형부가 언뉘를 넘 사랑하시는듯 ~~~
저는 혼자 들어와서 거실에서 자버렸다는 ㅋㅋㅋ
글구 아침에 신랑 출근하고 안방에서 자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케먹때문에 우리 사이 좋아졌어요 ~~~~
ohnglim님의 댓글
그렇게 안함 잠을 안재워서리...ㅋㅋㅋ
여튼 화해 잘 하셨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