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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철야 2일째.............

본문

야근 + 어제 오늘 철야..................... ㅡ.,ㅡ

따장님....................
밥은 묵꼬 하자구요..................................
제발............................. >.<
어제도 밥때를 놓쳐 굶었는데 오늘도 그럴 확률이 90%입니다.................. ㅡ.,ㅡ
8시나 되야 현장으로 출발할것 같은데...........

오늘도 퇴근하면 새벽3시가 될것 같습니다....... ㅡ.,ㅡ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내일 할일들이 태산 같군요.....................................
아하하...................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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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9 21:32

  사장! 밥은 먹고 합시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9 21:34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부디 건강하게 마무리하십시오.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3.29 21:37

  요즘 너무 노니까 몸에 무리가 오는 것 같은데 이거.
앞으로 며칠 간은 놀지 말고 쉬어야겠군!

▦짬짬▦님의 댓글

  넉장아~~~~~
넉장이면 괴기도 굽겠따~~~~~~~~~~!!!!!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헉!
무쟈게 욕보시는군요.....

욕마이보이소....~~~~~~~~~~~~~~~~~~~



3333====3=3=3======

아범님의 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걸려있었던것들이 일단락 되어 철야는 끝났습니다만...
시기상으로 봤을때 바쁜시기라...
그저 'pause mode'일 뿐.... -,.-"

써니최님의 댓글

  야근과 철야를 해본지 어언 10여년 전인것 같은데요.
그땐 정말 야근은 필수 철야는 선택이었다는...
한번 철야하면 10년은 늙는 기분
몸 잘 추스리시고,,,

치..님의 댓글

  저도 이틀 철야해본 적이..
것도 돌쟁이 애 재워놓고 새벽에 나와서리..
철야다보니 야식은 무슨..컵라면으로 대충 때우고 일모드..ㅍㅍ
자식생각에 속은 상했지만
동료들과 모처럼(결혼전) 복닥복닥 밤새워가며 일하는건 제겐 또다른
기쁨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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