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출석붑니다.............
본문
여러 회원님 덕분에 작은넘...............................
수술 잘 하고 지금은 병실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 만나보고 아침에 병원에 못가고 그냥 출근했습니다..... ㅡ.,ㅡ)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가 봤는데...............
넘 씩씩하게 잘 있더란.............................ㅎㅎ
1시간 걸렸네요..... 수술하는데
의사 말로는 다른 사람(특히 알라들)에 비해 많이 크다고 하더군요.........
오늘 안정을 취하고 내일 오전에 퇴원한다고 합니다.........
한달정도.......................
퇴원한 작은넘 비위 맞추려면 '인내' 를 가슴에 머리에............... 새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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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dEepBLue님의 댓글
다행이네요!!! ^^
오히려 어린아이들이 그런 수술은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아픔도 덜하고 회복도 빠르고... ^^
오늘은 제가 일등이네요!! ^^V
▦짬짬▦님의 댓글
역쉬입니다... ^^
오늘도 인내와 행복의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ㅋㅋㅋㅋ
출~~~~~~~~~~~~~~~~~~~~
모모님의 댓글
다행이네요~~
아후...아가 비위 맞추려면.......흐미.....^^
고생하세요~~ ㅎㅎ
출~~
All忍님의 댓글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비위 잘맞추셔야할텐데...
고은철님의 댓글
수술 잘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출첵이 퇴출시간에 뭐... 오늘 퇴근은 글렀습니다...ㅜ.ㅜ
치..님의 댓글
에효..어린것이 몸이 불편하면 찡찡대기 마련이더라구요.
다 받아주고 안아주면 몸이 싹 나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더 애교스러워지고
활발해져서 그간의 고생은 눈녹듯 사라지더군요.^^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힘내세요-